게임이야기
Posts
29 posts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라스트 오브 어스
조엘과 엘리. 어쩌다 만난 부녀뻘인 두 사람이 그리는 여행스토리 발매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아왔고, 발매 후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THE LAST OF US」 (이하 라오어). 저도 언차티드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려왔고, 발매하자마자 열심히 달려서 며칠 전에 엔딩을 봤습니다. 사실 요즘엔 게임을 클리어해도 트위터에서 가볍게 쫑알대고 넘어갈 때가 많았는데, 라오어를 클리어한 뒤엔 여러 가지로 생각이 든 게 있어서... 그거나 정리할 겸 클리어 감상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스토리 본편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피하겠지만, 클리어 감상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토리 전개가 예상되는 부분을 언급할 수 있으니, 네타바레를 신경 쓰시는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PS4 세대에서 바뀌는 것"과 게임시장의 관계
게임 하니 생각난 건데 드디어 다음주엔 하이스코어걸 4권이 발매되는군요! 표지를 보니까 PS시대에 돌입하는 거 같은데... 지난 주에 E3 2013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죠. 사실 E3는 요 몇년간 재미없던 게 사실인지라 좀 덤덤하게 뉴스기사를 봤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MS의 성대한 자폭쇼와 거기에 기름을 붙는 소니의 복귀무대가 어우러져 매우 재밌던 행사였습니다. ㅋㅋㅋ 거기다 차세대기 게임들이 속속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그래픽만 좀 좋아지는 차세대겠지"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던 저의 눈도 다시 뜨게 해줬구요. 어쨌든 몇 년만에 흥미롭게 뉴스들을 찾아 본 게 이번 E3였고, 거기서 가장 빛났던 것이 이번 세대에서 사실상 Xbox 360과 Wii에게 이리 받히고 저리 받히며 황제의

파이어엠블렘 각성 북미판 DLC에서 엉덩이 규제
2세대에선 역시 세레나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서 2주차 땐 마르스 버리고 자식뻘 세레나랑 짝짜쿵 ㅇㅇ 1 名無しさん必死だな [sage] 2013/05/03(金) 11:49:59.55 ID:YaHJ2+nKT Be: The Ass Nintendo Doesn't Want You To See 2 名無しさん必死だな [sage] 2013/05/03(金) 11:52:03.38 ID:+XCUANBU0 Be: 유희왕에선 자주 있는 일 4 名無しさん必死だな [] 2013/05/03(金) 11:54:45.46 ID:soLna7M10 Be: 얼핏 보면 저거 아래 아무 것도 안 입은 것처럼 보이잖아… 5 名無しさん必死だな [sage] 2013/05/03(金) 11:56:34.43 ID:2GT36xj+0

PC Gamer가 뽑은 최악의 게임디자인이 범한 13가지 죄
얼마 전에 툼레이더 클리어했는데 참 잘 만든 게임이더군요. 메뉴가 좀 알 수 없는 구조여서 당황했던 기억은 있지만... 좀 지난 기사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기사라 늦게나마 소개. PC게임정보를 전하는 해외사이트 PC Gamer에서 영원히 쓰레기장에 격리해둬야할 쓰레기(라 느껴지는) 게임디자인을 정리한 "최악의 게임디자인이 범한 13가지 죄(The 13 worst game design crimes)"을 공개했습니다. 코어게이머라면 하나나 두 개 정도는 봐줄 만한 게임디자인도 포함되어 있지만, 리스트로 정리된 내용을 보고 있으면 수긍할 수 있는 것도 많지 않을지. 최악의 게임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The 13 worst game design crimes ■ 컷씬에서 플레이어가 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