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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라스트 오브 어스
조엘과 엘리. 어쩌다 만난 부녀뻘인 두 사람이 그리는 여행스토리 발매 전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아왔고, 발매 후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THE LAST OF US」 (이하 라오어). 저도 언차티드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려왔고, 발매하자마자 열심히 달려서 며칠 전에 엔딩을 봤습니다. 사실 요즘엔 게임을 클리어해도 트위터에서 가볍게 쫑알대고 넘어갈 때가 많았는데, 라오어를 클리어한 뒤엔 여러 가지로 생각이 든 게 있어서... 그거나 정리할 겸 클리어 감상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스토리 본편에 대한 언급은 최대한 피하겠지만, 클리어 감상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토리 전개가 예상되는 부분을 언급할 수 있으니, 네타바레를 신경 쓰시는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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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전설 COTW의 켄 엔딩!
제목보고 뭔소리인가 하셨을텐데요,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즈에 켄과 춘리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켄 엔딩에서 설레이는 내용이 담겨있어서 올려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의 매트로시티와 아랑전설의 사우스 타운의 대전! 설마? 또다시 꿈의 대전이?! 그리폰마스크 vs 장기에프! 동환 vs 주리! (물론 재환도...) 락 vs 루크! 전 캐릭터 엔딩을 모두 봤는데, 가장 두근거리는 엔딩이었습니다. SNK와 캡콤의 꿈의 조합이 다시 가능할 것 같은 이유는 현재 스트리트파이터와 아랑전설에 주요 캐릭터가 콜라보되기 때문이지요. SNK vs 캡콤. 캡콤 vs SNK. 꿈의 대결이 다시 성사되기를! 이것이 진짜 킹오브파이터즈겠지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PS5 - 53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우리는 모두 비극적으로 미쳐가고 있는 걸까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플스에 입문했던 초창기에는 참 묵직한 게임이 많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라스트 오브 어스`인데 그 좋은 기억을 계속 간직하고 싶어서 쌍욕을 그렇게 많이 먹고 있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를 나는 지금까지 손도 안 대고 있다. 물론 언젠가는 할 거라는 거 안다. 하지만 그래도 기억속의 조엘과 엘리, 그 둘의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조금 더 오래 간직하고 싶은 낭만주의가 발동해서였을 것이다. 내가 PS4프로를 가지고 있을때 라스트 오브 어스의 플래티넘 트로피를 딴 건 2018년이었다. 그 때의 포스팅을 찾아보니 엄청나게 처절하다. 그런데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나는 다시.......

862~864.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
이번 클리어 리스트는 논란의 작품이지요. 대작과 망작이 교차하는 라오어 시리즈 입니다. 레프트 비하인드가 DLC였는데, 스탠드 얼론으로 나와서 별도로 카운트 했어요. 본 리스트는 개인의 클리어 리스트이므로 실제 발매 리스트와는 상이함을 밝힙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 - PS3 GOTY까지 올라간 누구나 인정하는 명작. 첫 장면부터 마지막까지 대단한 작품이었지요. 너티독이 언차티드에 이어 주목받은 작품이기도. 이후 리마스터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저는 추가로 더 하지는 않았어요. 레프트 비하인드 - PS3 DLC로 나온 외전 격의 작품이지요. 스토리는 라스트 오브 어스 중간에 삽입된 내용. 추후 스탠드 얼론으로 재발매 되었습니다. 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