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0 posts
겨울 동경 3
2015.01.12 가장 고대했던 일정! 가마쿠라 에노시마 여행 오다큐센 신주쿠역에서 에노시마&가마쿠라 패스(1470엔)을 구입하면 교통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다. 블로그랑 가이드북을 보면서 환승 겁나 복잡하네...잘 갈 수 있을까...온갖 걱정은 다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었다. 가이드북 친절해서 고맙지만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어요....우리는 에노시마를 갔다가 에노덴을 타고 가마쿠라를 구경하는 코스로 구경했다. 내리자마자 조용한 바닷가 마을 느낌이 나서 좋았고 에노시마 신사로 가는 길에 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여서 가는 길이 너무 예뻤다. 본격적으로 에노시마 신사로 올라가려면 좁고 약간 가파른 골목을 올라야 하는데 마치 교툐의 기요미즈테라 가는 길이 떠올랐다

2013 여름휴가 여행기 (10) - 셋쩨날, 슬램덩크의 성지, 에노시마로..(1)
아침 일찍 가와구치호에 갔다가,오후에는 가마쿠라 - 에노시마를 가는 일정입니다.. 신주쿠에서 7시 30분에는 열차를 타야 9시 30분 전후로 가와구치호에 도착하고..다시 신주쿠로 돌아오니 2시 30분 정도 되더군요..신주쿠에서 잠시 놀다가 가마쿠라로 향합니다.. 쇼난신주쿠(?) 라인을 타고 가마쿠라로 가서,에노시마행 에노덴을 타는 일정입니다.. JR 역과 에노덴 역이 바로 붙어 있습니다..에노덴 1일 승차권을 구입하여 에노덴 가마쿠라 역으로 들어갑니다.. 에노덴은 1시간에 4~5대 정도 운행하는 것 같더군요..관광객들이 많아서 앉아서 가기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에노시마까지는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노선도에 에노시마라고 있고, 검은색으로 섬이 나타나 있습니다..오후의 목적지는 바로 저
![[가마쿠라/鎌倉] 에노시마(江ノ島), 매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https://img.zoomtrend.com/2012/05/20/b0029148_4fb89c53a53ef.jpg)
[가마쿠라/鎌倉] 에노시마(江ノ島), 매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
슬램덩크의 배경인 가마쿠라, 가마쿠라에서도 경치가 아름다운 에노시마. 에노시마는 하루정도 일정을 다 비우고, 가벼운 옷차림과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기에 좋은 곳이다. 에노시마의 아름다운 풍경과 햇살, 매소리와 바람소리, 그리고 파도소리를 보고 듣노라면, 마치 현실이 아닌 낙원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곳이다. 사람이 북적이지도 않고, 교통이 특별히 편하지도 않고, 딱히 살 것도 없는 곳이지만, 그러기에 더더욱 마음이 편해지고, 모든 걱정과 시름이 잊혀지는 곳, 에노시마. 도쿄(東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기에, 도쿄를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도시의 정신 없음에 지친 분이라면, 하루정도 에노시마를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늘을 바라보면, 갈매기가 아닌 매들이 날아다닌다.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