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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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여름의 쇼난 해안 2 - 가마쿠라고교앞 역+에노시마역 앞 이것저것

[가마쿠라] 여름의 쇼난 해안 2 - 가마쿠라고교앞 역+에노시마역 앞 이것저것

전기위험|2015년 11월 14일

에노시마/가마쿠라(4)-당역에서는 쓰나미를 주의해 주십시오 오늘도 링크 걸기 귀찮으니 셀프 트랙백...지난 여름 동경 여행 중 그저 바다가 보고 싶어 들른 가마쿠라고교앞 역이다. 동경 여행 계획을 세우며 시간이 되면 휴일패스인가? 동경 근교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패스를 끊어 하코네 온천 그리고 오다와라를 지나 도카이도 본선상의 유일한 무인역거기가 러브라이브 성지라는건 비밀 까지 가 보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는데, 실상은 아키바 다니기에도 버거웠다. 아무리 아침 비행기 in에 저녁 비행기 out이기로서니 2박 3일은 빡빡하다. 케이큐 본선의 종점인 미우라 반도도 역시 후보에 있었으나, 내려서 또 버스를 타야 하는 듯 해서, 이미 두 번이나 가 본적 있지만 이곳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이렇게 도로를

[가마쿠라] 쇼난 해안 구경, 이나무라가사키 역

[가마쿠라] 쇼난 해안 구경, 이나무라가사키 역

전기위험|2015년 8월 29일

에노덴에서 바다 구경하기 가장 좋은 곳은 아무래도 가마쿠라고교 앞 역이지만, 이번에는 좀 다른 곳에서 바다를 조망하기로 했다. 가마쿠라고교앞 기준으로 좀 동쪽에 약간 튀어나온 언덕이 있는데, 그곳이 '이나무라가사키'. 그리고 그곳과 멀지 않은 곳에 에노덴 이나무라가사키 역이 있다. 어째 에노덴의 별별 역에 다 내려보는 듯... 역은 2선 섬식 승강장으로 교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교통카드 단말기는 물론 있지만 승차권의 경우는 유인 개찰이다. 역무원이 알로하 티셔츠 차림으로 서 있는데 그야말로 쿨비즈의 끝판왕인듯. 생각해 보면 흰 와이셔츠도 그렇게 덥진 않을 테지만 여름의 쇼난 해안에 '놀러 왔다'는 분위기를 띄우는 효과를 노리지 않았을까. 이 역에서만 역무원 임의로 입은 게 아니라, 알로하 티셔츠를

제4차 일본여행 5일째 (2) - 고양이섬 에노시마

제4차 일본여행 5일째 (2) - 고양이섬 에노시마

2014년 1월 1일, 형님하고 함께 고토쿠인에서 가마쿠라 대불과 슬램덩크 성지를 구경한 뒤에는 바로 고양이섬으로 알려진 에노시마로 갔습니다. 먼저 가타세에노시마역에서 내려서 에노시마 쪽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거리를 다 지나서 다리를 건너니까 저 멀리서 에노시마 섬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당시 날씨가 다소 안 좋아서 강풍이 심하게 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디어 고양이섬 에노시마에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에 "에노시마에 어서 오세요"라고 적힌 초록색 글씨가 보이는군요. ㅇ_ㅇ 여기는 '에노시마 신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새해 첫날에 가서 그런지 오른쪽에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라는 문구가 제일 눈에 띄는군요. 형님하고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가봤는데 새해 첫날이어서 그런지

제4차 일본여행 5일째 (1) - 가마쿠라와 슬램덩크 성지

제4차 일본여행 5일째 (1) - 가마쿠라와 슬램덩크 성지

2014년 1월 1일, 도쿄에서 5일째가 되는 새해 첫날에는 형님과 함께 고양이섬 에노시마에 가보기로 하고서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선으로 후지사와역에 도착했습니다. 후지사와역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일식집입니다. 당시는 배가 고프지 않았고 해서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나중에 다시 에노시마 쪽으로 가게 되면 들러보고 싶군요. 열차 안에서 바라본 해안가입니다. 일본에서 바다를 보는 것은 아주 오래간만이네요. ㅎㅎ 먼저 가마쿠라로 가기 위해 에노덴전철로 갈아타고 하세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당시엔 몰랐는데 이제와서 보니 제가 탔던 에노덴은 '트램'이었더군요. 열차의 사진을 찍어둘걸 그랬네요.(...) 하세역 근처에 있던 고양이샵입니다. 역시 일본에는 고양이샵을 어디서나 볼 수 있더군요. 특히 관광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