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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37R - 경남 vs 포항, FA컵 결승전과는 사뭇 달랐던 리턴 매치

無我之境|2012년 10월 29일

경남 0 : 4 포항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신진호, 이명주 - 고무열(후31 박성호), 황진성, 조찬호(후38 황지수) - 김진용(후27 노병준) 포항은 고무열, 조찬호, 김진용 등 평소 교체 자원으로 활용하던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여기에는 황선홍 감독의 여러가지 복안이 깔려 있는 듯 하다. 우선, 짧은 간격의 경기 일정을 소화하며 지쳐 있는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 것. 그리고 뚜렷한 목표가 없어진 현재 상황에서 벤치 멤버들에게 기회를 부여하여, 동기부여 및 경쟁 체제를 강화하고, 더 나아가 주전과 후보 간의 격차를 좁힘으로써 양질의 두터운 선수층을 확보하는 것. 아챔에 출전해야 하는 내년 시즌을 생각한다면 바람직한 방향 설정이고 행동력이다. 리

성남 vs 전남 직관 짤막 후기

성남 vs 전남 직관 짤막 후기

1. 정말 간만에 직관이로군. 분요전 이후 탄천 몇 번 갔었더라..; 2. 그래도 역시, 축구는 직접 봐야 제맛이다. 3. 홍철, 김성준 정말 좋아졌다. 철이는 골이 아니더라도 움직임. 킥 다 준수했고 성준은 활동량 좋았고. 4.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시즌 초반엔 미스가 진짜... 5. 근데 원톱 문제는 여전하군-_-. 공격수를 교체 투입해도 스타일이 안 달라짐. 6. 반칙 수 엄청 났음. 반칙 수가 늘기 전에 옐로카드 좀 줘라 시밤바. 7. 근데 게임 자체는 굉장히 박진감 있고 잼났음. 어제 인천:대구전도 그렇고 확실히 승강제의 효과가 드러난달까. 전남 선수들도 진짜 죽어라 뛰더만. 몰아붙이기도 엄청 했고. 8. 지금 보니 이 경기 슈팅 숫자가 27개나 됐네. 9. 하지만 못 이겨서 넘 아

코일 시절 볼튼의 전술 정리 - 접을 수 밖에 없는 한쪽 날개

코일 시절 볼튼의 전술 정리 - 접을 수 밖에 없는 한쪽 날개

L씨의 녹색 얼음집|2012년 10월 27일

오언 코일 감독의 경질을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볼튼 원더러스지만, 그동안 볼튼의 행보를 정리해둬야 할 것 같다. 어떻게 감독 부임 1년만에 EPL 4위까지 올라갔었고, 그리도 빠른 시간에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기간도 짧았고, 전술 식견도 부족하지만, 팬의 입장에서 그동안 본 볼튼의 경기력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2010-2011 시즌> 볼튼 전성기 시절, 코일 감독의 전술 중심에는 세 가지 특징이 있었다. 1. 크로스 능력이 뛰어난 왼쪽 윙어, 창조적인 패스능력이 뛰어난 오른쪽 윙어 2. a. 2선 방어가 뛰어나고 b.공격 시 진영을 끌어올릴 수 있게 시간 벌면서 상대 선수들을 끌어들이는 중원 3. 케빈 데이비스가 떨군 헤딩볼을 기회로 만들 수 있

AFC U-19 챔피언십 명단&일정

▲ AFC U-19 챔피언십 참가 최종 명단 (2012년 10월 24일 발표) GK: 이창근(부산), 함석민(숭실대), 이기현(동국대) DF: 심상민, 우주성(이상 중앙대), 연제민(한남대), 류재문(영남대), 송주훈(광명공고), 이창민(부경고), 정현철(동국대), 강윤구(동아대) MF: 허용준(고려대), 권창훈(수원 유스/매탄고), 강상우(경희대), 김승준(군산제일고), 오영준(한양대), 김선우(울산대), 이광훈(포항), 곽성욱(아주대) FW: 김현(전북), 문창진(포항), 성봉재(동국대), 류승우(중앙대) ▲ 일정 (* 한국시간) 1차전 : VS 이라크 (11월 3일 20시) 2차전 : VS 태국 (11월 5일 24시) 3차전 : VS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