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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기장 안전은 걱정 안해도 될까?
월드컵 개막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근데 전체 경기장 중 3곳이 아직도 완공이 안 되었다고. 개막전이 열릴 상파울루 이타케라웅 경기장은 측면 지붕의 유리가 덮이지 않은 상태라는 기사도 있고, 공정의 50%에 그치고 있다는 기사도 있다. 더군다나 브라질 검찰에서 안전 상의 문제로 임시 좌석을 철거할 것을 요구했다고 하는데, 시공 업체에서는 지적되었던 문제를 모두 해결하였다며 그대로 강행 중이라고 한다. 이 경기장은 지난 해 경기장의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로 공사가 지연된 적도 있었다. 브라질의 월드컵 준비는 말 그대로 막장인 것 같다. 경기는 치를 수 있겠지만, 과연 관중석의 안전은 확보된 것일까? 급하게 짓고 있는 게 역력해 보이는데 부실 시공의 우려는 없을까? 만약 내게 개막전

명주의 앞길에 축복을 빈다.
최근 축구 관련 소식들을 들으며 기뻤던 적이 언제였던가... 상반기 포항의 선전. 그렇다 포항의 선전이 있었다. 하지만 그 포항의 선전을 주도하던 이명주가 떠난단다. 유럽으로 간다면 뿌듯하기라도 했을 텐데...중동으로 간단다. 한숨만 나온다. K리그 넘버원 에이스가 갈 곳은 아닌 것 같은데... K리그의 팬으로서, 포항의 팬으로서 아쉬움이, 상실감이 너무 너무 크다. 그렇지만 나는 일개 팬일 뿐, 선수 개인의 결정을 존중한다. 꿈보다는 현실을 쫓아 살아 온 내가 그를 타이를 처지는 못 되는 것 같다. 부디 현실에 안주하지는 말기를...유럽에서, 월드컵에서 뛰는 이명주를 이렇게 포기하고 싶진 않다. 이러다 김승대 마저 중동, 혹은 중국에

10명이 11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곳도 이제 주말이 되었네요. 아무튼... 오늘은 집에 와서 MLS(메이져리그 사커) 경기를 시청했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 연고팀인 Sporting Kansas City와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은 라이벌인 Houston Dynamo와의 원정 경기였는데 Sporting Kansas City는... 팀의 주축 선수 3명이 월드컵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 상태고 (그 중 두명은 미국 대표팀 주전인 Graham Zusi와 Matt Besler) 그 외 주전선수들이 잇다라 부상으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는데다가 최근 경기에서 운마저 따라주지 않아서... 5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경기에서도 경기 초

홍 감독은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데!?
홍명보 감독의 일문일답 홍 감독의 답변들을 보면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쳐 보인다. 과연 결과도 그에 맞게 따라 줄지... 어쨌든 잔뜩 긴장하고 불안해 하며 주눅든 것 보단 나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