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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짧은 감상 두번째

천천히, 오래도록|2015년 1월 23일

결과도 신나고 경기도 신나는(?) 신나는 축구의 날이었다. 두 경기 모두가 왠만한 예능이상으로 재미있는 경기였는데 축구보면서 이렇게 웃어보기는 또 오랜만인듯 하다. 이란:이라크전, 일본:UAE 경기를 못본 사람은 하일라이트라도 봤으면 좋겠다. 이란 이라크 경기는 이란이 침대로 편하게 가려고 개수작 부리다가 퇴장당한것부터 속이 시원하더니 그 이후부터는 그야말로 예능을 뛰어넘는 빅재미를 선사해주었다. 그래도 이란이 1명이 퇴장당하고도 이라크와 거의 대등한 경기를 하는것을 보고, 아시아 4강이 그래도 아직은 다른 아시아팀들 보다는 한단계 위에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생각은 바로 이후에 일본 경기를 보면서 재고하게 되었지만.) 일본 경기를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것이 우리나라 국대축구를 보면서 골 결

이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1월 23일

- 후반 20분 이후부터 연장전이 끝날 때까지, 시실상 일본의 반코트 게임이나 다름 없었던 일방적인 흐름. 그런 흐름 속에서 UAE는 제대로 된 공격 한 번 해보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으며 가드만 올리고 버티는 수준이었다. 그런데도 지질나게 못 넣다가 결국 지는 걸 보면 참... 모양새가 어떻든 결국 이기는 것이 중요한 거라는 걸 다시 가르쳐 주는 게임. 일본 입장에선 연장 후반 때 거의 들어간 거나 다름없던 프리킥이 가장 아쉬울 듯. - 약간 비약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결국 체력 문제로 엔도를 교체할 수 밖에 없었던게 마지막의 승부차기에서 조금이나마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음. 어쨌든 확실한 키커 1명을 잃어버린 거니까... - 그렇지 않아도 카가와는 일본 내에서 좀 조롱 당하

[우즈베키스탄전] 니가가라 4강전 2:0 승리

[우즈베키스탄전] 니가가라 4강전 2:0 승리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월 22일

연장까지 서로서로 니가 4강가세요 하며 양보의 미덕을 보여주던 두 팀의 결착은 결국 손흥민으로.... 특히 사이트에서 바로 전 손흥민 삽질해서 다같이 욕하는 와중에 들어간 골이랔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차두리의 질주는 ㅠㅠ)b 왜 월드컵에서 해설하고 있었냐는 이야기도 ㅠㅠ)b KBS는 국뽕이 너무 심한 느낌이라 도저히 못 들어주겠고 그나마 SBS해설이 이번엔 나았던 듯~

「절친」과의 대결도? 오카자키에겐 복잡한 심정의 아시안컵 (訳 마루코)

「절친」과의 대결도? 오카자키에겐 복잡한 심정의 아시안컵 (訳 마루코)

T.N.Iくんの遊びバ|2015년 1월 15일

「절친」과의 대결도? 오카자키에겐 복잡한 심정의 아시안컵 (訳 마루코) 아시안컵에서「절친대결」은 실현될 것인가? 일본대표팀 FW 오카자키 신지에겐 복잡한 시미정이 있는 듯하다. 일본대표팀은 14일, 초반 15분 이외를 비공개로 브리즈번 시내에서 다음 상대 이라크전이 있는 이틀 전 연습을 하였다. 실은 이 연습장에서는 일본대표팀 전에 한국대표팀이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 한국대표팀과 일본대표팀은 같은 숙소에 머물고 있다. 오카자키에겐 클럽에서의 동료와 이상 접근이 이어지고 있다. 오카자키에겐 한국대표팀의 박주호와 구자철은 마인츠에서 동료이다. 특히 박주호화는 「절친」이라 할 수 있는 사이라고 한다. 오카자키는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이 떠돌고 있으나 그러한 상황에서도「그 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