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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posts2015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전북현대vs성남FC
1,한 10년전이었으면 성남이 전북 신나게 두들겼을텐데 세월무상. 2. 김두현은 나이 들어도 김두현이더라. 3. 성남이 제법 잘 준비해왔고 위협적인 순간도 나왔지만 마지막 패스 하나가 삐끗하거나 전북 수비에 막히며 무위로 돌아간게 성남입장에선 아쉬운 일. 넣어야 될걸 못넣은 상황에서 전북의 공격을 90분 내내 막기란 사실상 미션 임파서블. 아주 잠깐 아크 근처에서 공간이 열렸을때 터져나온 레오나르도의 슛도 슛인데 골대맞고 튀어나온 공을 지체없이 집어 넣은 에두의 마무리는 올 시즌 전북을 상대해야 하는 팀들에게 꽤나 고민을 안겨줄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근데 더 무서운거는 이동국, 윌킨슨이 안나왔다는거(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4.근데 전북이 절대1강이 될지 안될지는 포항, 울산하고
박주영, 홍명보, 기성용, 황희찬
가면갈수록 쿨시크가 유행인 인터넷서 이상한 말들이 참 많이 보인다. 예를들면 프로는 돈이다는 말. 언제부터 Professional이 그냥 돈버는 기계가 되었나? Code of Conduct이나 Professional Ethics는 다 어디다가 분리수거했나? 이게 돈이 중요치 않다는거 아니다. 돈 중요하다. 그런데 돈이 전부가 아니다. 박주영이 아스널가면서 한 일, 규칙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사인 안 했잖아. 하지만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다. 상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동이었다. 한국에서 많은 축구팬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을때 아스널팬들은 이런말을 하고 있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선수에게서 팀에 대한 헌신을 기대할수 있는
이게 무슨 개소리야?
한국, 일본과 친선경기 추진? 日 언론 "10월 중 한일전" 일본쪽 매체에서 떠드는 소식이고, 아직 대한축구협회에서 공식적인 논평은 없습니다만...3월 평가전이 아니라 10월 평가전이면 덥썩 물어버릴 공산이 농후하단 생각이 드는 군요.협회의 그 구태스런 아저씨들이 한일전이라는 쌍팔년도스런 떡밥에 열광하지 않을리 만무하고, 일본 한번 조져야 한다는 자칭 축구팬이라는 사람들의 여론 또한 그에 맞장구 칠 가능성이 높으니 말입니다. 근데 수익적이나 정신승리적인 면만 빼면 한일전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과거에도 한일 정기 평가전 있었지만, 일본이 전력적으로 우세하게 나가던 1990년대 말부터는 일본 내에서 회의적으로 보았고, 결국 그쪽에서 먼저 일방적으로 파토냈습니다. 그러다가 2002월
경기종료후 슈틸리케 인터뷰 내용중
이정협이 더는 뛰지 못해 센터백 곽태휘를 최전방에 올리기까지 했다. 한국 축구의 문제점 하나만 얘기하고 싶다. 대다수 선수들이 학교에서 축구를 배운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선수들에게 승리하는 법을 가르칠 뿐 축구를 즐기는 법을 가르치지 않는다. 10년가까이 축구부 생활을 했었는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겠지만 10몇년전만 하더라도 그저 이기는것만 가르쳤죠 즐거웠던 기억이 많아야할 학창시절이 힘들고 짜증나는일밖에 기억나는게 없... 어쨋든 대한민국 대표팀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두리형님 친필싸인이 들어간 국대 유니폼 거의 5년?간 옷장속에서 방치중이였는데... 죄송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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