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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태국전, 새로운 실험과 불안 요소

한국vs태국전, 새로운 실험과 불안 요소

로그북스|2016년 3월 28일

어제 펼쳐지 태국과의 평가전에서 우리 한국팀은 석현준의 멋진 선제 결승골로 1대0 승리함으로써 8경기 무실점 승리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여기까지..레바논과의 1대0 승리 이후 태국전 또한 빈약한 득점에 의지한 승리여서 골 결정력 부재와 함께 불안한 수비라인의 문제점(특히 윙백라인)을 노출했다. 이것은 무실점 연승기록에 가려진 명암이다. 아무래도 소속팀에서 출전기회가 거의 전무했던 박주호, 김진수의 부진이 크게 작용한 듯하다.최종예선전에서는 한국과 전력이 비슷한 팀들이 모인다.현재 FIFA 랭킹 아시아 4위에 랭크되어 있는 우리로서는 최종예선에서 톱시드를 받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골 결정력 + 수비불안' 이 두가지 난제를 해소해야만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이번 태국전에서 인상깊

태국날씨 어떤지 모르는가....

태국날씨 어떤지 모르는가....

이래서 댓글란을 잘 안보려 합니다.......... 태국선수들은 태국날씨에 익숙하고 홈이라는 것을 생각해야지....... ... 오늘 태국은 28도습고 75퍼센트. ..

레바논전 단상, 기성용의 존재감과 대표팀 수비라인의 보완

레바논전 단상, 기성용의 존재감과 대표팀 수비라인의 보완

로그북스|2016년 3월 25일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이 이정협의 결승골(기성용 어시스트)로 레바논을 1대0으로 제압하고 기분 좋은 무실점 연승 기록을 이어나갔다. 우리는 이미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한 상태지만, 친선 경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는 없는 경기였다.결과만 놓고 본다면 어쨌든 무실점 전승으로 최종예선에 진출한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는 점에서 2차예선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할 수는 있다. '슈틸리케호의 황태자'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다시 복귀한 이정협이 결승골을 넣어 결정력을 입증했고, 출전 기회가 적어 우려했던 이청용의 움직임도 좋았으며, 구자철은(근육 경련으로 일찍 교체되긴 했지만) 공격 2선에서 매우 역동적인 움직을 보여주었다.대표팀에 너무 늦게 합류하여 선발에서 제외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