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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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posts닥터 슬립 (2019) / 마이크 플래너건
출처: IMP Awards 광기에 휩싸인 아버지에게서 살아 남은 댄 토랜스(이완 맥그리거)는 자신의 힘을 숨기고 살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어른이 된다. 한편 댄과 같은 [샤이닝] 능력을 가진 일당들이 능력을 깨닫지 못한 어린이들을 연쇄적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뛰어난 능력자인 아브라 스톤(카일리 쿠란)이 원거리에서 일당의 대장인 로즈(레베카 페르구손)을 알아 본다. 초자연적인 힘에 홀려 살인마가 된 아버지에게서 도망 치는 시골 호텔에서의 서스펜스를 영화로 엮었던 [샤이닝]의 속편. 원작 소설도 있지만 영화 [샤이닝]의 속편인 이유는 영화 전반에 걸쳐 오마주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 호텔로 돌아간 후반부부터는 작정하고 오마주를 조립한 영화. 묵직하고 서스펜
[DOS] 귀천도 (1997)
1997년에 ‘이경영’ 감독이 만든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팀 라온 소프트’에서 개발, ‘아이투 엔터프라이즈’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3D 대전 액션 게임. 영화가 나온 다음 홍보용으로 만든 게 아니라 영화 제작과 함께 게임 개발에 들어갔다고 하며, 당시 기준으로 대용량인 CD 2장 짜리로 게임 제작비로 1억 4000만원이 투입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내용은 1800년대 정조 재위 마지막 해에, ‘정조’의 연인 ‘청연’이 장차 세계를 지배할 위인을 임신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일본 막부 통치자인 ‘다다가쯔’ 장군이 청연과 그녀의 아이를 없애려고 자객을 보낸 상황에, 정조의 명을 받은 호위 무사 ‘좌운검’과 ‘우운검’이 왕가의 보물인 귀천금과 귀천검을 하사 받아 청연을 호위하여 시간의
드림 데몬 (Dream Demon.1988)
1988년에 ‘할리 코켈리스’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내용은 영국 런던의 어퍼 클래스 교사인 ‘다이아나 마크햄’은 부유한 가정 출신인 ‘캐디시 올리버’와 약혼한 사이로 결혼을 앞두고 있었는데. 새 집으로 이사한 후 올리버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악몽을 꾸고, 천사 날개가 달린 어린 소녀가 불에 휩싸인 환영을 보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다가 ‘펙’과 ‘폴’로 구성된 파파라치 콤비에게 시달리던 중. 미국 출신 관광객 ‘제니’의 도움을 받고 그녀와 친해졌는데. 제니가 실은 미국으로 입양이 된 영국인으로 어린 시절 살던 집이 다이아나가 현재 거주하는 집이라서 두 사람이 악몽 속 세계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목은 ‘드림 데몬’을 보면 꿈의 악마 같은 게 나올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서스페리아 1977] 예쁜 오컬트
사실 모든 공포영화의 영감이 된 걸작이라는 카피에 기대를 많이 했다가 공포와 오컬트를 좀 분류해서 생각하고 있던지라 오컬트 영화였네?!?하며 예쁜 쓰레기...가 우선 생각난 영화입니다. 하지만 오멘부터 좋아하는(?) 장르라서 오랜만에 보니 특유의 재미가 있어 좋긴하고 미장센이 발색이 강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같아 특히나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네요. 그래도 76년도에 오멘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아무래도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본 시대가 다르니 ㅜㅜ 끝에 특유의 염료 방식을 사용한 마지막 작품으로 최근에 복원해서 상영하는 것이라 오컬트 팬이라면 한번 추억의 맛으로 볼만하네요. 공포를 무서워하는데 그래도 본 것에는 제시카 하퍼가 너무 예쁜 것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