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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냐 ...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졸지에 끌려나온 메이드가 분노로 각성하고 있습니다! 뇌물 용서 뺘앗뺘 휴우, 위험했다 (...) 그럼 천천히 버스를 타고 이동해볼까요 목적지는 익산! 이유는 없음! 그냥 익산의 기분이라 가보는 난생처음 익산여행!

성당 여행; 익산 나바위성당
지난 주말 비가 참 많이도 왔죠? 그러나 큰 비가 갠 후엔 하늘이 정말 맑은 법. 남부 지방으로 내려갔다 올라오는 길에 예정에 없던 익산의 나바위 성당을 찾았습니다. 나바위 성당은 행정구역상 익산 소재라 하지만 논산에서 더 가깝군요. 23번 국도 인근에 자리하며 고속도로로는 천안논산고속도로의 연무 IC로 나오게 됩니다. 산 아래 너른 바위에서 이름을 딴 나바위 성당은 1845년 김대건 신부가 고국에 첫 발을 디딘 바로 그곳에 세워졌습니다. 앞에서 보면 그저 평범한(?) 한국식 고딕 성당 같지만... 옆으로 돌아가보면... 어라? 사제관까지 들어가보면... 어라라?? 사연인즉 1907년 한옥 성당으로 만들어졌다 십년 후 증축하면서 고딕
박물관 기록1-익산 왕궁리 유적 전시관, 보석 박물관(130801)
1. 익산 왕궁리 유적 전시관(무료)+미륵사지 3층 석탑 난 백제의 수도는 서울, 공주, 부여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익산이라니? 거기 미륵사지 3층석탑 있는데 아니었나?? 싱기방기한 마음으로 전시관에 찾아가니, 천도를 한 인물은 서동요로 유명한 무왕.기와에 쓰여진 명문에서 수도를 뜻하는 단어가 나왔고, 계획적으로 건물 정비를 하였다는데...아니 그런데 백제는 부여에서 망한게 아니었나? 왜 또 천도한거지?? 그리고 한 때 화제였던 화장실 발굴지가 여기였다. 심지어 전시관에 직접 재현까지 해놨다...사람만 없으면 거기 한번 올라보는데!! 아직 연구 중인 지역이라 대중에게 공개된 정보가 너무 적다. 가장 의문인건 왜 후대에 또 천도를 했는가, 하는 점. 실은 진짜 수도가 아니라 유럽처럼 여름을 나기 위한

전북 익산 나바위 성지 2013.03.08-10
사목국에서 함께 간 사순피정. 이런 피정의 시간이 정말 얼마만이였던가? 예전 나 혼자 트라피스트 피정을 간 이후로 연수나 소풍은 몇 번 갔었지만, 이렇게 진정 기도하고 피정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본 건 진짜 오랜만이였다. 나바위 성당은 김대건 신부님이 중국 상해에서 사제품을 받고 첫 발을 디딘 곳으로 이것을 기념하여 지은 성당이라고 한다. 1897년 성당 설립시 "화산본당"이라 불리였지만, 1989년 부터는 "나바위 성당" 이라고 불렸다고 한다. 사적인만큼 성당안 내부도 한옥의 아름다움과 함께 옛 고전의 미가 느껴졌다. 이 성당 뒤의 피정의 집에서 2박3일동안 정말 푸욱 쉬다 왔다. 핸드폰과 책과 모든 것을 반납한 채. 난 처음으로 가는 직원피정이라 사실 프로그램을 잘 모르고, 왠지 빡빡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