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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여행; 홍천 양덕원성당
지난 주말의 단풍 여행, 홍천 양덕원 성당입니다. 양덕원 성당은 양평에서 홍천으로 넘어가는 초입, 남면 양덕원리에 자리합니다. 지도 오른편에 다른 표시가 하나 더 있는건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원래는 좀 더 일찍 나와서 홍천 성당에 갈 예정이었으나 종일 흐리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좀 더 자고 나즈막히 나왔더니 웬걸, 하늘이 쨍~? 야 이 구라청 넘들아!! 덕분에 홍천 시내까지는 못가고 보다 가까이에 있는 양덕원이 급거 선택되었습니다. 성당 입구의 나무와 낙엽들이 가을색을 물씬 풍기네요. 규모가 크지도 않고 어떤 성인이 얽힌 곳도 아니지만 지역이 지역이다보니 역사는 상당합니다. 풍수원 성당에서 갈라져 나온 것은 1888년, 지금의 자리에 건물이 세워진 것
![[홍천] 노랑노랑 은행나무숲길](https://img.zoomtrend.com/2015/10/16/c0014543_562050252406a.jpg)
[홍천] 노랑노랑 은행나무숲길
홍천의 끝자락에 위치한 은행나무숲입니다. 남편이 아내의 쾌유를 빌며 조성했다는 노부부의 애틋한 사연으로 검색되는데 일하시는 분과 같이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서 들어보니 장수막걸리 사장님이 조성하셨다고 하던가~ 본래 은행잎을 팔려고 했다가 잘 안됐었다던지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그래도 스토리텔링에는 역시 아내를 위한게 나을 듯 ㅎㅎ 주차장이 어느정도 있긴 한데 유명해지다보니 사람들이 꽤 몰려서 갓길주차처럼 주차하게 되는게 ㅠㅠ 작년과 비교해보면 올해 단풍은 좀 ㅠㅠ 입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작정하고 만든 곳이다보니 구획정리가 잘 되어 있고 줄이 딱딱 맞습니다. 작년에 구조물 올리는 것도 있었으니 올해는 완성되었을 듯~ 아직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공작산 생태숲 그리고 수타사
홍천에 사는 친구에게 예전에 홍천에 어디가 좋냐고 물어 보니.. 망설임 없이 수타사가 좋다며.. 수타사 한번 가 보라고 했다.. 하지만, 그때 한참 홍천에 왔다갔다 하는 동안에는 가볼 수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홍천에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수타사는 홍천 시내에서 가깝기도하고.. 그리고 가리산이라던지, 삼봉휴양림 같은 경우는 너무 유명해지기도 한데다가.. 너무 멀다.. 홍천 시내에서도 삼봉 휴양림은 한시간반에서 두시간은 더 들어가야 한댄다.. 홍천은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곳이기 때문!!! 그래서 이번에는 수타사를 향해 갔다.. 하지만, 수타사는 수타사보다 최근 개장한 공원이 아주 좋았다.. 수타사가 있는 곳은 공작산이라고
![[100대 명산 #012] 강원 홍천 팔봉산](https://img.zoomtrend.com/2012/10/28/e0116565_508ce50434c40.jpg)
[100대 명산 #012] 강원 홍천 팔봉산
■ 한국의 100대 명산 : 팔봉산 (八峰山 302m) 강원 홍천군 - 산은 나지막하고 규모도 작으나 여덟 개의 바위봉이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어져 있고 홍천강과 연접하여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있음 '설마 어린이날까지 일하는 건 아니죠?' 정말 오랜만에 L형과 함께하는 산행. 그간 과도한 업무와 음주로 인해 많이 지쳐 있는 듯 한 L형...... 아침 7시에 동서울터미널에서 만난 L형에게 조금 피곤한 기색이 느껴진다. 간단하게 터미널에서 아침을 먹고, 7시 30분 춘천행 버스에 올랐다. 홍천 팔봉산의 기점은 춘천이다. 행정구역상 팔봉산이 홍천이기는 하지만, 춘천 쪽에 더 가까이 있고, 또한 팔봉산으로 가는 버스도 훨씬 많다. 오전 9시경 춘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