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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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Limerick Language Centre, 첫 날을 무사히 마쳤다.
홈스테이 숙소가 City Center 에서 좀 떨어져 있는 탓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고 잔뜩 긴장해서 였을까,간밤에는 잠을 설쳤다. 그리고 악몽을 꿨다. 눈 떠보니 새벽 5시 반이었고, 다시 잠들 수가 없었다.악몽의 내용이 어찌나 선명하고 디테일한지, 깨어나 눈을 뜨고 나서도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다. 꿈속의 나는 어학원 첫 날부터 지각을 했고, 놀랍게도 내가 다니는 학교는 한국의 기숙사 학원이었다. 24시간 갇혀 공부를 해야 하는.나는 레벨 테스트를 치루고 꽤나 좋은 성적을 얻었는데, 이를 시기한 학생들의 수근거림이 뒷통수를 찌를 듯 따라다녔다.커다란 시청각실에 가니 빼곡히 들어찬 좌석에 학생들이 앉아 신들린 듯 입속말로 중얼거리며 받아쓰기를 하고 있었다.강사는 나에게 단어가 수백 개쯤 쓰여

한 달간 머무를 홈스테이 숙소로 이사!
더블린에서 일주일, 그리고 리머릭에 내려와 열흘 정도를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보내고 나서야, 마침내 오늘 처음으로 한 달 동안 머무를 홈스테이 숙소로 이사를 했다. 홈스테이 숙소는 학교에서 배정해주는 거라 사전 정보가 별로 없었고, (주소와 호스트의 간단한 소개와 인사 정도) 또 위치를 검색해보니 학교에서 거리가 좀 먼 편이라 걱정 (또...) 이 되었지만 일단 커다란 짐을 들고 다시 거리로 나섰다. 버스를 타고 돌고 돌아 한참 헤매다 도착한 집은, 시내에서는 좀 멀지만 한적하고 거대한 쇼핑센터와 공원으로 둘러싸인 주택가였다.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서자...... ... 오, 맙소사... 오븐이 두 개나 있는 단정하고 넓고 깨끗한 주방에, 주방의 한 켠에는 창 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몰두

이사, 그리고 또 이사.
리머릭에 도착해 지금의 에어비앤비 숙소에 머문지도 벌써 9일이 훌쩍 지났다.이 아름다운 숙소도 오늘이 마지막 밤, 아침이면 다시 짐을 싸 한 달간 홈스테이가 예정된 곳으로 떠나야 한다. 짐을 싸는 것은 이제 꽤나 익숙해졌지만, 언제쯤 이렇게 떠도는 삶을 청산할 수 있을까...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나는 꽤나 위축되어 있었다. 낯선 곳 (더블린) 에서 또 다시 낯선 곳으로의 이동이었고, 더블린에서의 생활이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기 때문이리라. 처음 도착해 관광객의 기분으로 아름다운 유럽 아일랜드의 수도를 돌아볼 때에야 물론 행복했지만, 영어와 맞부딪혀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는데다가 외로움을 유독 타는 나이기에 '아는 사람이 전혀 없다' 는 상황이 쉽지 않았다. 그리고... 처음 묵은 숙소 운도 영 좋질
나홀로 떠나는여름휴가, 라오스 여행 티켓팅 완료
진에어 특가로 구매한 라오스 여행 티켓8/14 ~ 8/19 비엔티엔(예약을 하고 나니... 더 길게 잡을껄 그랬나 하는 후회가... )총 4박 6일 일정... 금요일 새벽에 귀국이라.. 원래는 친구와 함께 4월 중에 여행을 떠날 계획이었으나... 나 혼자 떠나는 여행을 꼭 해보고 싶었다. 두려움이 커서 시도해보지 못했던 해외 여행을 여름휴가를 빌미로.. 티켓값은 참 저렴하게 예매를 했는데 카드값.. ^^ 하하하하하하하 어떻게 여행을 하고 무엇을 먹고 어디서 잠을 잘지 이제부터 플랜을 짜고 두근두근 거리는 '나홀로 해외여행' 준비에 돌입해야지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하나 26살에 라오스로 혼자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면 무척 당황스러워 하시겠지 그래도 올해는 눈치보지 않고 외국여행을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