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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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는 예쁘구나! 일본여행 2일차 part1

교토는 예쁘구나! 일본여행 2일차 part1

교토에서 일본여행 2일차 시작. 이날은 날씨도 맑았고 어제의 끔찍한 몸 상태도 나아져서 기분좋은 관광을 할수 있었다. 역시 잠이 보약이다. 아침 7시쯤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일단 금각사로. 일본 버스는 이 때 처음 타봤는데 왜 일본여행 갔다온 사람들이 일본버스를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를 알게되었다. 물론 요금은 좋지 않지만 그걸 제외하고 버스 내의 시설이나 버스 기사의 친절함이 한국과는 격을 달리한다. 매번 정류장에 도착할 때마다 어느 정류장에 도착하는지 직접 얘기해주고 출발할 때, 다른 방향으로 꺾을 때마다 항상 얘기해 준다. 약간 친절함이 과하다고 생각되지만 한국의 버스 기사들보다 훠어어엉어얼씬 좋다. 그리고 금각사 도착. 앞에 이런 신사(신사라고 할 수 있나?)가 있다. 그리고 안에 들어

내 인생에 첫 해외여행+일본여행+혼자여행. 일본여행1일차

내 인생에 첫 해외여행+일본여행+혼자여행. 일본여행1일차

3월 중순에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도 않아서 해외나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원래부터 가고 싶었고 그나마 다른 해외 국가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보이는(?)일본을 갔다왔다. 크게 교토,고야산,오사카를 다녀왔는데 고야산은 마이너한 여행지고 산속이라 갈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어떻게든 잘 다녀왔다. 긴장해서 1시간 정도밖에 못 자고 5시쯤에 인천공항에 도착. 9시 비행기인데 적어도 3시간전까지 공항에 오라 그래서 잔뜩 쫄아서 4시간이나 일찍 도착했다. 어찌저찌 수화물,비행기 티켓,포켓와이파이를 해결하고 아침으로 더럽게 맛없는 비빔밥을 먹고 드디어 출국장으로. 출국장까지는 공항 밑에 지하철이 있어서 이걸 타고 이동했다. 사는 곳에 전철역이 하나밖에 없는 촌놈으로서 모든 것이 신기할 뿐. 드디어 한국 탈

170506-170509 후쿠후쿠 후쿠오카 1탄 : 준비

내맘대로|2017년 4월 24일

블로그 안들어온지 꽤 된것같다.회사에서 하는것도 없으면서 웹툰만 본듯.........이제 좀 부지런하게 올려야겠다. 미뤄놓은 포스팅이 많은데 흙흙또 저질러 버림 급 5월연휴 꿀여행 후쿠후쿠 후쿠오카..후쿠오카란 단어를 보면 그냥 앞에 후쿠후쿠를 붙이고싶다. 일단 , 5월 연휴 이야기를 하다가 5월2일 근무하고, 선거날 ( 9일 화요일 )까지 쭉 쉬라길래급 여행계획 세워버리기 !!! 섭이도 나랑 똑같이 근무한다길래 같이 가기로 하고 후쿠오카 비행기표를 사버렸다. 2017.05.06 (목) - 2017.05.09 (화) 1인당 248,500 원 더 가격이 떨어졌을지, 올랐을지 모르겠지만 ( 가격 떨어지면 맘아파서 확인안할테다 )연차 안내고 슝 - 가버리기엔 적당한 가격이라고 믿고싶

패키지 투어는 잔혹한 여행의 여왕(2)

패키지 투어는 잔혹한 여행의 여왕(2)

2.버스를 탄 자에겐 안식조차 없다 평생 이렇게 버스를 오래 탄 기간이 없을만큼 버스를 오래 탔는데, 끔찍하게도 버스가 편하지도 않았습니다. 아, 비행기도 마찬가지였군요. 비행기 얘기부터 먼저 하죠. 아랍 에미리트의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게 됐는데, 일단 USB 충전 포트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다 구비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터무니없는 착각이었던 모양이군요. 덕분에 보조배터리를 활용하면서 불안 속에 작업해야 했죠(그렇습니다. 전 마감을 앞두고 일감을 가져갔습니다). 그건 뭐 그렇다 칩시다. 결정적인 문제는 엉덩이가 아팠다는 겁니다. 그렇게까지 엉덩이가 아팠던 적이 없어요. 엉덩이가 우그러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파서 결국에는 바람을 넣는 목베개를 깔고 앉았다 두 시간쯤 후에 빼기를 반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