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83 posts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 해석 후기 - 어쩔수가없다
그저 사고일 뿐...이라고 하면 다 해결되나요 이색휘야?! 영화의 오프닝. 귀여운 딸과 임신한 아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한 남자. 갑작스럽게 개가 튀어나와 자동차 사고가 난다. 죽은 개를 보며 한순간 아빠를 원망하는 딸에게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그저 사고였을 뿐"이라고. 툭 던진 이 멘트가 영화 전체를 지배할 줄은 너도 몰랐고 나도 몰랐다. 그렇게 근처 카센터에 도착한 남자. 고장 난 자동차를 고쳐주겠다는 누군가의 호의로 가족들은 이곳에 잠시 머무른다. 카센터의 주인이자, 동생의 결혼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던 '바히드'는 잠시 자신의 귀를 의심한다. 나를 지옥으로 떨어뜨.......

일드 추천 -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 의붓 엄마와 딸의 블루스
[들어가며] 가족이란 무엇인가? 흔히 낳은 정과 기른 정, 무엇이 더 진한가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일드 의붓엄마와 딸의 블루스에서는 피가 이어져있지 않아도 충분히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지?] 이 드라마는 유능한 커리어우먼 아키코가 아이가 있는 남자와 결혼하면서 의붓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이야기다. 아키코는 경쟁사에서마저 인정 받을 정도로 엄청난 능력을 자랑하던 직장인이었는데 결혼과 동시에 전업주부이자 새엄마로서 새로운 역할을 맡으며 성장과 갈등을 겪는다. 남편이 데리고 온 딸 미유키와의 관계, 그리고 미유키가 겪는 내적 상처와 갈등이 중심 주제로 떠오른다. 드라.......

진정한 울음이란? - 라하하 독서모임에서 읽은 열하일기
사위에게 카톡이 왔다. 장인어른, 아침 8시에 양수 터져서 산부인과 와 있어요. 10시에 촉진제 놨고. 진통 중입니다. 자연분만 원하는 데 몇 가지 이유로 의사가 제왕절개 권유했는데 아내가 해본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에요. 나는 곧바로 몇 분에게 기도 부탁을 드리고, 빈교실에 들어가서 기도했다. 저절로 눈물이 나왔다. 딸의 고통에 대한 아빠의 마음, 딸을 염려하는 마음, 잘 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포함되었을거다. 그리고 두 시간 뒤에 카톡이 왔다. 해놨습니다. 바로 또 눈물이 흘러터졌다. 딸에 대한 대견함. 감사의 마음이다. 가끔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마음이 아파서 실컷 울고나면 조금이라도 후련해질까 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다이어트인의 평범한 일상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7월 3일 목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끄응... 애들 학교만 아니었어도... 오늘 생방이 죽어서 아침에 늦잠 좀 자도 되는데, 억지로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밥을 해놓고 빨래 좀 정리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잘 주무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어머니께서 우리가 늦게 오니까 도와주러 오셨습니다. 원래는 저희가 돌아오면 집에 가시는데, 어제는 로이가 자고가라고 잡아서 주무셨네요. ㅋㅋㅋㅋ 엉?! 아침에 일어나서 숙제한다고 하지 않았나? 원래 알람을 10개씩 맞춰서 알아서 일어나는 리예인데, 피곤했나 보네요. 좀 더 자게 둬야겠.......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