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그저사고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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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 해석 후기 - 어쩔수가없다
그저 사고일 뿐...이라고 하면 다 해결되나요 이색휘야?! 영화의 오프닝. 귀여운 딸과 임신한 아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한 남자. 갑작스럽게 개가 튀어나와 자동차 사고가 난다. 죽은 개를 보며 한순간 아빠를 원망하는 딸에게 그는 이렇게 말한다. "이건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그저 사고였을 뿐"이라고. 툭 던진 이 멘트가 영화 전체를 지배할 줄은 너도 몰랐고 나도 몰랐다. 그렇게 근처 카센터에 도착한 남자. 고장 난 자동차를 고쳐주겠다는 누군가의 호의로 가족들은 이곳에 잠시 머무른다. 카센터의 주인이자, 동생의 결혼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던 '바히드'는 잠시 자신의 귀를 의심한다. 나를 지옥으로 떨어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