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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posts![[메리다와 마법의 숲] 다시 돌아온 디즈니 스타일?!?](https://img.zoomtrend.com/2012/10/05/c0014543_50691b6e7a889.jpg)
[메리다와 마법의 숲] 다시 돌아온 디즈니 스타일?!?
라푼젤이 너무 괜찮아서(그러고보니 라푼젤도 리뷰를 안썼...;;;) 디즈니에 다시 한번 기대를 가졌던 메리다와 마법의 숲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90년대 디즈니 스타일로 회귀한 듯한게 좀 아쉽네요. 디즈니야 그 시절에 좋아라하고 보긴 했지만 요즘엔 아이들도 그렇게 순수하지만은 않아서;; (단적으로 앞자리 초등 중~고학년쯤되보이는 녀석들은 다 보고 위습 안따라갔으면 일도 안났을텐데 뭐 그런 평도 하더군요;; 아니면 영어 발음이 왜저래??라던지 ㅋ) 자막버전으로 봤는데 강수정 버전은 몰라도 개인적으로 켈리 맥도널드를 괜찮아해서 빨간머리 영국발음(?) 하악하악~ 물론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머리가 좀 트인 사람이 보기엔 아쉽다는 점?? 요즘엔 아이들이 보는 작품에
![[늑대아이] 내리사랑](https://img.zoomtrend.com/2012/09/18/c0014543_505713120eff2.jpg)
[늑대아이] 내리사랑
호소다 마모루의 늑대가족 이야기, 늑대아이입니다. 썸머워즈에서도 가족이야기를 다뤄 참 좋았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ㅠㅠ)b 그래도 잘 버텼는데(어떤 분은 처음부터...;;) 마지막 노래와 함께 다이제스트가 나올 때는 결국 눈물을 뽑아내더군요. ㅠㅠ 감독이 직접 작사도 했지만 앤 샐리라는 분의 목소리도 호소력 좋은게.. 재일교포에 의사인데 가수까지 하시는 분이시라고,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도 하셨던 분인 것 같은데 한번 찾아들어봐야겠습니다. 영화는 자식인 유키와 아메 중 누나인 유키의 나레이션과 시선을 주로 진행시킵니다. 그렇기에 부모인 하나가 메인스트림임에도 뭔가 이야기가 이렇게 무심(?)히 넘어갈 수가 있나~ 싶은 것도 오히려 내리사랑을 받기만하는 자식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기에

연습
D-7 버리는 연습. 짐을 쉬이 싸기 위해 쓸모없는 것들을 정리해 버렸다. 펜이 많았다. 정리를 하며 조금 이쁜 것들을 손에 쥐고 고민했다. 잘 나오지 않아 버리고, 이렇게 두꺼운건 안쓰니 버리고, 원래가 내 것이 아니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진다. 해서 그러한 이유로 또 버리고. 자꾸자꾸 상상해보고 연습하려해도 그 날의 난 어색하기만하다. 전에 한 번 겪어본지라 남들보단 쉬울 것도 같은데 2개월과 1년은 너무나도 큰 차이아닌가. 마음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자. 닥치지도 않은 일, 꼭 닥쳐올 일에 지나친 걱정과 고민은 그쯤 해두자. 현기증이 인다. 뒷목이 당긴다. 순간 풀려버릴 긴장에 내 몸이 잘 버텨줄지, 내 감정이 북받치진 않을지 또 다시 걱정이다. 그치만 이또한 접어두자. 미치지 않고서야 미쳤다고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