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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커스 포커스(Hocus Pocus.1993)
1993년에 디즈니에서 케니 오테가 감독이 만든 가족 판타지 영화. 내용은 300년 전 세일럼스 롯에 살던 위니, 사라, 매리 샌더슨 3자매가 어린 아이를 납치해 정기를 빨아들여 젊음을 유지하다가 결국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교수형을 당했는데 죽기 직전 할로윈날에 젊은 처녀가 검은 촛대에 불을 붙이면 자신들이 부활할 것이라는 저주를 남기고.. 그로부터 300년 후인 1993년에 세일럼스 롯에 새로 이사 온 맥스 데니슨이 동생 대니와 함께 할로윈날 트릭 오브 트리를 하러 갔다가 짝사랑하던 앨리슨의 집에 우연히 들려 재미 삼아 샌더슨 자매가 살던 폐가에 놀러가 실수로 그녀들을 현대에 부활시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마녀들의 부활 시간은 할로윈날 하룻밤 한정이고, 맥스 일행은 그 시간이 다
![[메리다와 마법의 숲] 다시 돌아온 디즈니 스타일?!?](https://img.zoomtrend.com/2012/10/05/c0014543_50691b6e7a889.jpg)
[메리다와 마법의 숲] 다시 돌아온 디즈니 스타일?!?
라푼젤이 너무 괜찮아서(그러고보니 라푼젤도 리뷰를 안썼...;;;) 디즈니에 다시 한번 기대를 가졌던 메리다와 마법의 숲입니다. 다만 아쉽게도 90년대 디즈니 스타일로 회귀한 듯한게 좀 아쉽네요. 디즈니야 그 시절에 좋아라하고 보긴 했지만 요즘엔 아이들도 그렇게 순수하지만은 않아서;; (단적으로 앞자리 초등 중~고학년쯤되보이는 녀석들은 다 보고 위습 안따라갔으면 일도 안났을텐데 뭐 그런 평도 하더군요;; 아니면 영어 발음이 왜저래??라던지 ㅋ) 자막버전으로 봤는데 강수정 버전은 몰라도 개인적으로 켈리 맥도널드를 괜찮아해서 빨간머리 영국발음(?) 하악하악~ 물론 어린 아이들에게 보여주는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머리가 좀 트인 사람이 보기엔 아쉽다는 점?? 요즘엔 아이들이 보는 작품에
![[늑대아이] 내리사랑](https://img.zoomtrend.com/2012/09/18/c0014543_505713120eff2.jpg)
[늑대아이] 내리사랑
호소다 마모루의 늑대가족 이야기, 늑대아이입니다. 썸머워즈에서도 가족이야기를 다뤄 참 좋았었는데 이 작품도 마찬가지로 ㅠㅠ)b 그래도 잘 버텼는데(어떤 분은 처음부터...;;) 마지막 노래와 함께 다이제스트가 나올 때는 결국 눈물을 뽑아내더군요. ㅠㅠ 감독이 직접 작사도 했지만 앤 샐리라는 분의 목소리도 호소력 좋은게.. 재일교포에 의사인데 가수까지 하시는 분이시라고,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도 하셨던 분인 것 같은데 한번 찾아들어봐야겠습니다. 영화는 자식인 유키와 아메 중 누나인 유키의 나레이션과 시선을 주로 진행시킵니다. 그렇기에 부모인 하나가 메인스트림임에도 뭔가 이야기가 이렇게 무심(?)히 넘어갈 수가 있나~ 싶은 것도 오히려 내리사랑을 받기만하는 자식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기에

연습
D-7 버리는 연습. 짐을 쉬이 싸기 위해 쓸모없는 것들을 정리해 버렸다. 펜이 많았다. 정리를 하며 조금 이쁜 것들을 손에 쥐고 고민했다. 잘 나오지 않아 버리고, 이렇게 두꺼운건 안쓰니 버리고, 원래가 내 것이 아니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진다. 해서 그러한 이유로 또 버리고. 자꾸자꾸 상상해보고 연습하려해도 그 날의 난 어색하기만하다. 전에 한 번 겪어본지라 남들보단 쉬울 것도 같은데 2개월과 1년은 너무나도 큰 차이아닌가. 마음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자. 닥치지도 않은 일, 꼭 닥쳐올 일에 지나친 걱정과 고민은 그쯤 해두자. 현기증이 인다. 뒷목이 당긴다. 순간 풀려버릴 긴장에 내 몸이 잘 버텨줄지, 내 감정이 북받치진 않을지 또 다시 걱정이다. 그치만 이또한 접어두자. 미치지 않고서야 미쳤다고 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