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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스트레인 텐트 설치 팁 2번째.

어느 분이 제 블로그에 지바 스트레인 텐트의 벨크로 타이 사용법에 대해 댓글로 문의를 하셨는데 제가 너무 늦게 봐서 늦게나마 메일로 답변을 드렸던 내용입니다. 1) 소형 팩 박는 위치스트레인 텐트를 설치하시고 안쪽에서 각 격벽의 하단에 보면 돼지꼬리처럼 나와있는 천으로 된 고리들이 각기 2개씩 있을겁니다.그곳에 소형 팩을 박는건데요.바람이 강하게 불거나 비가 올때, 야생동물이나 캠핑장 주변에 있는 강아지, 고양이등의 침입을 상당히 막아줍니다.박는 방법은 두가지인데요. 1) 맑은 날 : 격벽을 직각 기준으로 하단 고리를 바깥쪽으로 조금 당겨서(그냥 늘어뜨린다는 느낌) 바깥에서 봤을때 비스듬히 기울어지는 모양이 된 상태에서 팩을 각기 2개씩 박습니다. 모자라면 그냥 측면 폴대 기준으로 바깥쪽 고리에 박으

처음 가본 인천대공원.

처음 가본 인천대공원.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6월 26일

대공원, 하면 어린이 대공원, 서울 대공원밖에 모르는 촌(?)여자. 인천대공원이란 곳도 있었군요. 조그마한 무료 동물원도 있고. 호수(저수지?)도 있고. 나무도 많고. 사람도 많고. 어딘가 슬픈 눈의 당나귀(노새?). 쪼꼬만 아이들이 다 동키다! 동키다! 하고 소리를 지르더군요. 아 대중미디어의 위력이란... 알파카? 라마? 얘들은 가만히 보고 있으면 왠지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눈이 마주치니 이쪽으로 슬슬 다가오는데. 가까운 데서 보는 타조는 엄마야 무서워. 꽃사슴과 아기. 아직 그늘은 시원했던 6월 중순. 개인적으로 이 동물원에서 제일 웃겼던 곳. 가만히 앉아서 되새김질 하고 있는 걸 보니.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우유 아니 마유 먹는 망아지. 조그마한 식물원은 사진 찍기에

<에브리데이> 아름답고 독창적인 영국 드라마 수작

<에브리데이> 아름답고 독창적인 영국 드라마 수작

영화 의 음악 감독 마이클 니만의 감성적 음악과 거장 켄 로치, 마이크 리와 비견되는 영국 출신 마이클 윈터버텀 감독의 언론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다녀왔다. 다큐멘터리로 착각들게 하는 어린 친구들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런 감동적 연기가 우선 이 영화가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였는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들이 촬영 지역에서 발견한 실제 4남매로, 카메라 앞에서 의식도 않고 전문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을 발휘하여 관객은 바로 이 아이들에게 매료되고 말았다. 영화는 조용하게 반복되는 어느 특수한 상황의 가정의 일상을 따라가는 드라마이지만, 영화 곳곳에서 반짝이며 빛나는 아름답고 찡한 정교한 이야기와 감성어린 드라마가 매우 유려하게 흘러 많은 관객들이 몰입하고

[고령화가족] 외동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고령화가족] 외동은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5월 21일

압구정에서 이 포스터를 보고 보기로 마음먹은 ㅎㅎ 영화 관람 빈도 중 한국영화는 아무래도 비중이 적은데 윤제문씨 파워가 쎄긴 하군요. ㅋ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기대한 정도?? 기대도가 낮다보니 그럭저럭................이라고 말하긴 조금 아쉬운 ㅠㅠ 그래도 혹시나~하다가 역시나~하고 나왔다는 슬픈 영화입니다. 캐릭터들이나 부분부분 소재는 재밌는데 한국 신파가 안나올 수가 없어서 ㅠㅠ 한국 영화 코드와 잘 맞으신다면 염려하지 않고 보셔도 될 듯하네요. 그래도 한국 영화가 나름 한국형 판타지는 잘 보여주는 편인데 고령화가족은 고령화보다는 요즘과 비교해보면 많은 수인 3남매들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며 외동으로서 부럽다는 느낌은 팍팍 받았네요. ㅎㅎ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