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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가족이라는 착각  얽매이고 상처받은 가족을 치유하는 마음 기술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가족이라는 착각 얽매이고 상처받은 가족을 치유하는 마음 기술

과천애문화|2022년 9월 26일

경희애문화 좋은책추천, 가족이라는 착각 얽매이고 상처받은 가족을 치유하는 마음 기술 가족이라는 착각 얽매이고 상처받은 가족을 치유하는 마음 기술 '가족'이라는 이름의 환상을 깨야 '내'가 산다 가까운 관계에서 상처를 주고받은 사람들을위한 처방전 "남편만 보면 화가 나요!", "제 아들은 왜 그럴까요?", "엄마가 지긋지긋해요!" 가족과 함께여도 여전히 외롭다는 사람, 유난히 가족에게만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 원가족의 아픔을 대물림하는 사람······,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 왜 그토록 많은 상처를 주고받을까? 이 책은 상처받은 가족이 회복하려면, 평소에 가족을 향해 가.......

[지구 최후의 밤] 전지적 주마등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8월 24일

헤어질 결심에서 탕웨이를 처음 보고 좋아졌는데 지구 최후의 밤이 재개봉하면서 드디어 다른 영화도 볼 수 있었네요. 예상과 많이 다르지만 동양의 라라랜드 같은 느낌도 들고 분석보다는 느낌대로 흘러가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미셸 공드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진짜 독특하니~ 다만 아무래도 오랜만의 정통(?) 예술영화풍이라 호불호가 있을 듯해 쉽게 추천하긴 힘들만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론 뤄홍우(황각)가 완치원(탕웨이)의 거취를 쫓아가는 내용인데 완치원 본인이 정체를 숨기고 다양한 인물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오락가락하는 기억과 함께 개인사까지 얽히며 정신없이 쏟아냈네요. 배경이 중국 카이리인데 홍콩 바로 위의 변경 도시 분위기가 독특해서 잘 어울

브로커 (2022) / 고레에다 히로카즈

기겁하는 낙서공간|2022년 8월 15일

출처: 다음 영화 종교 시설에서 마련한 ‘베이비 박스’에 버린 아기를 몰래 빼돌려 난임 부부에게 몰래 파는 일을 하는 세탁소 주인 상현(송강호)과 자원봉사자 동수(강동원)가 간밤에 새로 버린 아기를 빼돌린 후 시설에 엄마인 소영(이지은)이 찾아온다. 인터넷을 통해 유아 판매에 나선 두사람과 동행하게 된 소영은 미혼모에 범죄자인 자신 대신 걸맞는 부모를 만나게 하려 한다. 한편 현장에서 두 사람을 잡기 위해 추적하던 형사 수진(배두나)과 이 형사(이주영)도 그들을 미행한다. 아이를 버린 불우한 환경의 미혼모, 베이비 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훔쳐 입양 흔적 없이 키우고 싶은 부부에게 파는 [브로커], 그리고 [브로커]를 쫓는 형사까지 한 아이를 거래하는 과정에 점차 서로를 알아가고 유사 가족을 꾸리게 되는

[작은새와 돼지씨] 시화부부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8월 13일

부인은 그림을 그리고 남편은 시를 쓰니 이 어찌 천생연분이 아닐지~ 가족 다큐멘터리지만 큰 굴곡없이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어 참 좋았네요. 옛날 비디오나 남겨진 편지들로 구성한 내용들이 부부 인생의 단편들을 보여주며 이토록 보통이지만 판타지같은 보통이란 이런게 아닌가 싶어지는 영화였습니다. 게다가 자식은 커서 영상으로 이렇게 남겼으니 정말 예술가 가족이네요. 오직 부러울 뿐이니 행복하시기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화전을 열게 되는걸 메인 테마로 잡고 그려냈는데 어디에나 쓰는 아버지의 글귀들이 참 좋았네요. 문화센터에서 이것저것 배우시는 어머니의 열정도 좋았고 연애시절부터 잔잔하니 그려오던게 쌓이는게 고단한 시절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들의 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