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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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잡담

desapegar|2013년 11월 3일

응원팀의 우승을 축하하며 간만에 시즌끝나고 시즌내도록 생각한 이야기나 풀어볼까합니다. 1.센터라인 먼저 내야에서 3군까지 내려가서 허우적거리시고 계신 신명철은 뒤로하고, 뒤늦게 2루 고정을 박을려고 때려넣은 조동찬과 향후 10년을 우려먹을 김상수의 부재가 가져온 한국시리즈.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백업으로 활약할 수 있을 김태완과 정병곤의 출장이 고무적이긴 합니다. 특히 백상원이랑 정현을 밀어낸 정병곤이 기대되긴합니다만 문제는 거론된 선수들이 가지는 타격에서의 젬병. 유격수와 2루수에서 아직까지 주전외 전력이 확고하지 않았는데 그나마 이번 한국시리즈통해서 가능성을 엿보아서 다행입니다. 포수에서는 역시 아직까지 진갑용의 건재함을 두 선수가 넘지를 못하는군요. 공수모두에서 아쉽기만 했습니다. 3명의 포수

한국프로야구 역대 포스트시즌 순위 (1982~2013)

한국프로야구 역대 포스트시즌 순위 (1982~2013)

올해도 개꼴칰은 뒤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588689..9....A?? 보안이 한층 강화된 비밀번호 찍는중

준플옵 시리즈 짧은 총평 - 전지적 넥센 시점

준플옵 시리즈 짧은 총평 - 전지적 넥센 시점

발길 닿는 대로|2013년 10월 15일

시리즈 동안 투수들은 정말 잘 해주었으나 - 타자들은 경기 끝내기 찬스들이 무수히 있었는데 중요할 때마다 방망이가 고개 숙인 남자마냥 식어버렸다. (....) 그래서 끝없는 연장승부 끝 패배. 그 동안은 계속 1점 차이의 짠물 승부에 이상한 본헤드 플레이가 난무하는 졸전 중에 졸전들이라서 짜증이 솟구치다가 오늘 5차전은 그래도 지긴 했지만 끝까지 재밌는 경기 봐서 즐거웠음. 가장 빛난 선수들은 역시 으린 슨슈들. 특히 한현희 슨슈랑 문우람 슨슈, 서건창 슨슈 등! 얘네는 아직 어려서 그른가 별 생각없이 가을의 보너스 게임을 그저 재밌게 즐긴 느낌이고. 되려 베테랑 형님들이 오랜만에 가서 + 처음 가서 그 분위기에 엄청 쫄아버려 자기 플레이를 제대로 못

[kbo] 외국인 선수 제도 변경이라...

프로야구 용병, 이르면 내년부터 3명 보유로 바뀐다 자주 언급되는 용병 보유수 확대 이야기가 기사로 떴군요. 기사에 따르면 빠르면 내년 시즌부터 3명 보유, 두명 출전으로 규정을 바꾸겠다는 이야기, 그리고 기사에 언급된 내용을 보면 3명 보유 2명 출전으로 바꿀시 용병 보직에 제한을 두는 쪽으로 이야기가 나오는 거 같습니다(기사에 나왔다시패 3명 보유 시 2명 투수, 1명 야수 뭐 이런식) 기사 마지막 부분이 재밌네요... "결국 기존 전력에 외국인 타자 1명이 추가되는 것인데, 타선의 힘이 약한 한화, NC, 롯데에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뭐 제대로 된 용병 타자를 영입할 수 있다면 올시즌 내내 허약한 타선으로 고전했던 팀에는 분명 플러스가 될 여지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