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칰라시코 - 2회까진 10점 (경기 끝날 때까지 업데이트)
By 미성숙 카부토의 보금자리 | 2013년 7월 4일 |
회회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한화 0 7 0 1 엘지 2 1 0 몇 점까지 주고 낼 생각이냐! 임찬규가 1사 2루 내주고 점수를 내주지 않다니 ... 다행이다! 뭐가 이렇게 급히 식는거야. 왠지 마의 4회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4회초 시작 전 광고 방송중) 다시 5점차군!
[관전평] 4월 22일 LG:한화 - ‘득점권 적시타 無’ LG 2:5 패배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4월 22일 |
![[관전평] 4월 22일 LG:한화 - ‘득점권 적시타 無’ LG 2:5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5/04/22/b0008277_5537b2beb519b.jpg)
LG가 답답한 경기로 일관했습니다. 22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 임지섭의 난조와 타선의 집중력 부재로 2:5로 패배했습니다. 임지섭의 자멸 임지섭은 3.1이닝 1피안타 5볼넷으로 자멸했습니다. 1회초부터 4회초까지 3회초를 제외하고 매 이닝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 족족 실점했습니다. 볼넷뿐만 아니라 폭투와 수비 실책으로 스스로를 궁지로 몰아넣었습니다. 1회초 선두 타자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임지섭은 정근우의 희생 번트 타구를 1루에 악송구해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투수는 공만 잘 던져서는 안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최진행 타석에서 폭투로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폭투에는 포수 유강남의 책임도 있습니다. 3루로 향하던 2루 주자 이용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