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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 나홍진 감독

곡성 - 나홍진 감독

Just waiting for.. ☆|2016년 8월 8일

이 영화를 무속의 귀신과 저주를 다룬 공포 영화로 생각하고 보았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을 본 후 쇼크를 받았다. 영화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에 질문을 던지는 매우 도전적인 영화로 보였다. (성경 구절, 낚시와 생선을 먹는 장면, 죽은 산양을 매달아 놓았을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만약 하나님이 있고 구원을 위해 예수가 이 세상에 왔었다면,그리고 성경에 적혀 있는 루시퍼와 사탄이 존재한다면, 악마도 같은 이유로 이 세상에 올 수 있지 않을까? 예수가 하나님께 기도했듯이 악마는 사탄에게 기도를 하며 여러 이적을 행한다. 예수는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 왔지만 악마는 우리가 죄를 짓게 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다. 예수는 서방의 작은 예루살렘을 성지로 만들었고 악마는 동방의 작은 마을을

국내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2주 연속 1위지만

국내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2주 연속 1위지만

'배트맨 대 슈퍼맨'이 북미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나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70%나 감소한 34만 4천명, 누적 199만명, 누적 흥행수익은 167억 1천만원... 1위 수성을 했지만 상태가 영 시원찮군요. 좌석점유율도 10위권 밖으로 내려갔고요. 상영관도 1155개까지 줄어들었는데, 2주차에도 독점 이슈를 부를 만한 상영관을 유지하지 않은 것은 잘된 일로 봅니다. 2위는 전주 그대로 '주토피아'입니다. 주말 29만 2천명, 누적 359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281억 4천만원. 정말 꾸준 흥행을 보여주는군요. 400만명이 가능할 것인가.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는 시점인데 이 영화는 워낙 흥행세가 특수해서... 참고로 주말관객은 전주대

국내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1위 차지

국내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1위 차지

북미 박스오피스만이 아니라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도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 1위를 차지하면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북미와 달리 그렇게 대단한 출발은 아니군요. 1696개관을 잡고 개봉했는데도 첫주말 114만 7천명, 한주간 138만 6천명만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18억 6천만원. 악평이 난무하는 가운데, 2주차 월, 화요일 관객수를 보면 최종성적도 그렇게 대단할것 같진 않습니다. '맨 오브 스틸'의 218만 2천명은 넘을 수 있을지 고개를 갸웃하게 될 정도. 참고로 이 영화는 한국에서 1696개관에서 개봉했고 첫주말 23613회 상영되었습니다. '검사외전'의 독점 이슈 메아리가 사라지기도 전에 또... '검사외전' 때보다는 덜하지만 그쯤 여론으로 두들겨맞았으면 좀 작작하지

북미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첫주말 1억 6천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배트맨 대 슈퍼맨' 첫주말 1억 6천만 달러

여행 다녀오느라 평소보다 이틀 늦어진 북미 박스오피스 포스팅! 이번주 1위는 이미 예약되어있는 상황이었죠.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이 북미와 한국 박스오피스를 모두 점령했습니다. 4242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6601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후덜덜한 위엄... 극장당 수익도 3만 9134달러로 엄청나군요. 여기에 해외수익도 2억 8천만 달러 넘게 집계되면서, 현재까지의 전세계 수익이 4억 7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제작비가 2억 5천만 달러나 들어갔고 평은 예고편 공개 이후의 기대치를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폭망 상태이긴 하지만(...) 흥행은 첫주 폭발만으로도 이미 긍정적입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될지 대단히 궁금하군요. 참고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