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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겨울왕국을 능가하는 출발
우리나라보다 2주 늦게 개봉한 '주토피아'는 북미에서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으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개봉 첫날 성적을 생각하면 예상치가 좀 높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걸? 382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370만 달러로, 예상치인 7271만 달러를 능가하는 수익을 냈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1만 9258달러로 높고요. 이것은 '빅 히어로'의 첫주말 5621만 달러는 물론이고 '겨울왕국'의 첫주말 6739만 달러도 능가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작품 중 최고의 출발입니다. 뭐 '겨울왕국'의 경우에는 대대적으로 개봉하기 전에 제한상영으로 출발하는 변칙 개봉을 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하긴 좀 애매한 것도 사실이지만요. 한편 해외수익도 1억 588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

북미 박스오피스 '레버넌트' 디카프리오가 그 상을 탔다
'데드풀'이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3150만 달러를 추가,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8564만 달러, 여기에 해외 수익도 3억 2천만 달러를 넘기면서 전세계 수익이 6억 1천만 달러에 달하는 상황. 제작비 5800만 달러의 열배를 넘기는 스코어입니다. 현재 역대 엑스맨 영화 중에서 '엑스맨 :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전세계 7억 4700만 달러에 이어 2위 성적입니다. 제작진은 속편에서도 역시 제작비를 엄청 늘려서 거창한 이야기를 하진 않을거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래도 늘긴 늘겠지요. 성적이 이 정도 나왔는데 제작비를 어느 정도 줄지 궁금하군요. 막판 대결도 폭스 경영진이 제작비를 느닷없이 800만 달러나 빼버리는 바람에 총격전이 다 빠졌다고 하니... 2위는 우리나

북미 박스오피스 '데드풀' 2주 연속 1위
'데드풀'이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8.5% 감소한 5500만 달러, 누적 2억 3539만 달러로 마치 개봉 첫주 작품 같은 위력을 과시하는 중. 극장당 수익도 1만 4777달러로 여전히 높아요. 여기에 해외수익이 2억 5천만 달러를 돌파, 전세계 수익은 4억 9천만 달러로 5억달러는 금방 돌파하겠습니다. 제작비 5800만 달러의 10배 매출은 너무나도 쉬워보이는군요. 속편 제작비가 얼마나 뛸지 궁금해지네요. 2위는 전주 그대로 '쿵푸팬더3'입니다. 주말 1250만 달러, 누적 1억 1710만 달러, 해외 1억 7714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9천만 달러를 돌파. 3억 달러 돌파야 쉽겠지만 기세가 영 별로라서 1, 2편에 비해

국내 박스오피스 '데드풀' 역대 R등급 오프닝 1위
우리나라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우리나라에서도 유료시사회로 출발한) 병신년 로맨틱 무비 '데드풀'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3558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3505만 달러를 기록! 전망치인 1억 2500만 달러를 뛰어넘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극장당 수익도 무려 3만 7957달러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수준. 여기에 해외수익 1억 2500만 달러가 더해져서 전세계 수익도 2억 6천만 달러를 넘겼군요. 제작비 5800만로 첫주에만 5배 가까운 수준의 매출을 기록... 라이언 레이놀즈가 해냈습니다. R등급 영화 개봉일 수익 사상 최고기록 2월달 개봉작 개봉일 수익 사상 최고기록 에 이어서... R등급 영화 개봉 첫주말 수익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 참고로 이전 R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