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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posts![[nba] 추억의 선수..기량에 비해 저평가된 포인트가드 Rod Strickland...](https://img.zoomtrend.com/2012/11/04/f0079964_509617523732b.jpg)
[nba] 추억의 선수..기량에 비해 저평가된 포인트가드 Rod Strickland...
오랜만에 NBA 추억의 선수 포스팅을 해보네요... 그간 개인적으로 이런 저런 준비할 것들도 있고, 또 특유의 귀차니즘과 게으름이 크리티컬로 작렬하며 블로그를 거의 방치 수준으로 내버려두었습니다....쩝...(원래 그리 포스팅을 자주 하는 스타일도 아니었거니와.....) 오늘은 일정도 한가하고 또 쉬는 날이기도 해서 집에서 뒹굴거리다 근처 커피 전문점 와서 커피 하나 시켜놓고 노닥거리다 갑자기 이 선수가 머리속을 스쳐지나가기에 그냥 하루 날잡아서 쓰자 싶은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시작해봅니다.... 네...오늘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Rod Strickland....90년대 초중반 NBA 팬이셨던 분들 중에는 아마 이 선수를 기억하는 분들도 꽤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90년대 초중반 제가

오늘의 nba 잡담 - 발리는 게 이젠 일상이네요-_-
* [20121102 LAC @ LAL] 스테이플스 센터의 결투? 결투라기보다 일방적인 몰매에 가까운 경기였습니다. 참 보고 있기 힘들 정도의 경기력이네요. 여전히 레이커스는 공수 모두 삐그덕삐그덕... 내쉬가 빠진 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그가 있었더라고 해도 뭐가 나았을까 싶더군요. 하워드는 경기 내내 파울 트러블에 시달렸고, 조던 힐은 다시 등 부상이 도져서 제대로 뛰지 못하고...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오펜스 시스템이 문제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월드 피스(10)가 하워드(7)나 가솔(9)보다도 슈팅 시도가 더 많습니다. 아이고 뒷골이... 반면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가장 화려한 주전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벤치의 깊이가 정말 놀라운 수준이네요. 클리퍼스의
오늘의 nba 잡담 - 클러치 토니
* [20121101 OKC @ SAS] 원래 이 날 잡혀 있던 뉴욕대전(뉴욕 닉스 대 브룩클린 넷츠)이 날씨 덕에 연기가 되는 바람에, 어제 유일하게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챔피언 오클라호마 시티와, 그들에게 2-0으로 시리즈를 앞서 있다가 4-2로 패배한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재대결로 눈길을 끈 경기였죠. 그리고 그들은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경기는 내내 엎치락뒤치락 하며 4쿼터 마지막 5.9초를 남겨둔 채 점수는 84-84. 공격권은 스퍼스에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온 플레이는... 뭐 직접 보시죠. 파커의 망설임 없는 과감한 슈팅도 슈팅이지만, 여러 스크린 속에서 자신의 마크맨을 완전히 잃어버린 웨스트브룩의 실책이 좀 크네요. 파커와 완전히 코트 반대쪽에서 혼자

오늘의 nba 잡담 - 오늘도 완전 발렸네요-_-
* [20121031 LAL @ POR] 할로윈 저녁 저에게 있어 가장 무서웠던 것은 비실비실 기운없는 레이커스의 경기력이었습니다ㅠㅜ 지난 시즌 도중 맥밀란 감독을 해임하고 팀을 폭파시키면서 리그를 놀라게 했던 본격 리빌딩 모드인 포틀랜드인데, 후반 한때 19점차까지 뒤쳐지면서 역시 아주 무난하게 발렸네요. 레이커스가 현재 하나의 융합된 팀처럼 경기를 하고 있지 못하다는 건 자명합니다. 공격에서도 서로 주춤주춤 머뭇거리는 모습이 자주 나오고, 무려 25개의 실책은 공격 기회를 놓치면서 동시에 상대 팀에게 쉬운 공격 기회를 계속해서 내주는 계기가 되었죠. 수비 역시 로테이션과 헬프가 엉망이니, 리그 최고의 골밑 수비수 중 한 명인 하워드를 데리고 있으면 뭐합니까? 포틀랜드는 처음 세 쿼터 모두 30점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