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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posts첫 연습경기 그리즐리스 전 리뷰(2020.07.25)
필리가 드디어 첫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연습경기인만큼 승패보다는 각 선수들의 변화와 팀의 운용방식 변화에 초점을 맞춰 글을 써 보았습니다. 필리 위주의 리뷰인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들어가며 일단 엠비드 증량은 확실해보입니다. 그리고 시몬스와 엠비드 모두 건강해 보여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오늘 포인트는 4번 시몬스였습니다. 4번으로써 여러모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1번으로써 가다듬은 강한 압박 수비 능력 + 속공전개능력 + 볼 핸들링 능력이 4번 자리에서 더욱 빛났습니다. 장신 1번으로써 연마한 각종 스킬들이 4번 자리에서 빛나는 것이 팬으로써는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이번 경기는 재개 프리뷰들에서 다뤘던 내용들 대부분이 실현된 경기였습니다. 오늘 필리는 예고한 운용방식을 선보였고
필리 첫 연습경기 관전 포인트
재개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글입니다.^^ 그간 읽어주신 분들은 필리가 어떤 점을 신경쓰고 있고, 관람 포인트가 무엇인지 감을 잡으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이미 알고 계신 분도 많으실테구요). 마지막 글에선 내일 연습경기에선 무엇을 살펴보면 좋을 지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될 연습경기(한국시간 토요일 새벽 4시 30분)에선 브라운 감독의 구상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라운 감독의 속내가 어떠한 지 연습경기들을 통해 살펴보고, 감독의 구상의 성공 가능성을 점쳐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간단히 적어봤으니 경기 보시기 전에 가볍게 참고만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시몬스를 4번으로 쓰게 된 또 다른 속내 시몬스 4번 겸임의 가장 큰 목적은 시몬스를 보다 림에 가깝게 배치
개인적으로 필리 가장 걱정되는 두 가지
1. 밀튼이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는가 워낙 로컬언론과 코치진이 칭찬중이라 걱정이 조금 덜어지긴 했는데요. 밀튼이 재개 이후에도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는가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3옵션 이런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주전급으로써 꾸준함만 보여주면 됩니다. 제가 밀튼에게 바라는 건 3점 1-2개라도 40% 이상으로 넣어주고, 턴 오버 적게 리딩할 수 있는 면모거든요. 약점이 워낙 뚜렷한 선수라(체중 문제) 이걸 공략하는 팀이 분명히 나올 겁니다(공수 모두에서). 그 때 밀튼이 잘 버텨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아요. 2. 클러치 때 엠비드 대신 외곽에서 볼 잡아줄 선수가 있는가 사실 이게 가장 큰 관건입니다. 엠비드는 굉장히 좋은 클러치 옵션입니다. 허나 이번시즌 훌륭한 클러치
무관중 중립경기 본 소감
1. 크게 느껴지지 않은 홈 어드벤테이지 홈팀 장내 아나운서 + 커다란 팀로고 게시 + TV를 통한 관중 영상 및 소리 틀어줌 세 가지 콤보로 홈 경기 분위기를 만들려 했지만, 생동감이 없었어요. 예상대로 홈 어드벤테이지는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선수들이 느끼는 원정 부담감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그게 많이 느껴질 것 같구요. 홈 분위기에 눌려 나오는 홈콜도 거의 없지 않을 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2. 생각보다는 꽉차는 오디오 미디어로 보기에 오디오가 비는 느낌은 없었어요. 생각보다 오디오가 꽉차는 느낌인데 사무국에서 신경을 많이 쓴 게 느껴집니다. 물론 비긴 빕니다. 중간 중간 하이라이트나올 때 환호성 + 야유의 강도가 정말 크게 느껴진다는... 그래도 관중석에 큼지막하게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