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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예 12년]

oh yeah!뿌롱뽀롱!|2014년 3월 8일

영화 '노예 12년' 감독 Steve McQueen 솔로몬 노섭이라는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그래서 더 많이 충격을 받았던 영화였던 듯 싶다. 어떻게 같은 사람끼리 계급으로써, 인종으로써 차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을만큼 적나라한 스토리 혹은 장면. 하지만 영화를 다본 뒤 문득 지금 밟아 나가는 우리의 시대도 사실 그때와 많은 차이는 느끼지 못했기때문에 오히려 이 영화가 그토록 잔인하게 느껴지고 가슴이 먹먹했을지 모른다. 지배자 피지배자가 있는 사회의 모습을 그때 그시절의 방식으로 보여준 것 뿐이지만. 물론 차별받고 억울한 대우를 받는 피지배계층, 즉 노예들은 안타깝다라는 말이 오히려 너무나 부족하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나오는 지배계층 역시도 나에게는 안타깝고 무엇보

마마마 신 극장판 보고 느낀 점 정리.

The Ninth Star|2013년 12월 1일

스포일러가 가득합니다. 일단 내일 2회차 상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드래그하지 않으면 안 보이게 해놓겠습니다. 스포일러 없는 이야기: 1. 팜플렛은 절대로 상영 전에 펴보지 마세요 2. 스탭롤 뒤에도 뭔가 있습니다. X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AX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BX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C X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

어짜피 못볼꺼 그냥 스포일러 봐버리자

어짜피 못볼꺼 그냥 스포일러 봐버리자

... 이건 내 두눈으로 보지 않으면 도저히 견딜수가 없겠군 비행기표를 예약하러 가보실까나

스포일링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스포일링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스포일링, 네타바레, 미리니름이 본격적으로 문제시 되기 시작한 것은 아마 영화 "식스센스" 가 개봉했을 때부터가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그전부터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는 영화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식스센스는 반전을 빼고 나면 손에 땀을 쥐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던 터라, 이 반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영화를 보는 것이 하나의 업적처럼 여겨졌고, 그만큼 이 반전을 대중에게 억지로 알려줘서 고통을 주려는 미치광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이 스포일링은 트롤링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예나 지금이나 남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변태들은 적지 않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SNS의 발달로 요즘은 이 스포일러 문제는 더 심각해졌다. 블로그처럼 누군가 올린 게시물 제목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