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잘사는아이로잘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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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잘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잘잘잘2기 모집)

잘잘잘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잘잘잘2기 모집)

일단 영상 한번 보시죠! ㅋㅋ 우리 잘잘이들이 처음한 버스킹입니다. 진짜 대견하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학년 때부터 작사를 해서 벌써 2곡이나 만든 잘잘이들입니다. 첫 곡을 완성하기까지 2달이 걸렸는데, 2번째 곡은 1달만에, 심지어 스튜디오에 3번 가서 완성했어요. 경험이 이처럼 대단하다는 것을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못하겠다고 빼던 아이들이 버스킹 마저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 중에 아이들의 재능도 보고, 작곡 마저 가능할 것 같은 잘잘이도 있었습니다. 진짜 만들었어???? 리예가 피아노를 되게 잘 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작사미션을 하면서 거기에 리듬을.......

본능적 생존선

본능적 생존선

나는 아이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던 중에 놀라운 데이터를 보게 됐다. 우리나라 자영업 폐업률 1위가 병원이라는 거다. 요즘 입시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군인 의사가 어떻게 저런 결과가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해졌고, 그와 동시에 이런 상황인데, 왜 의사를 만들려고 부모들은 노력하는가도 궁금해졌다. 우선 폐업률을 몰랐을 수 있다. 나도 몇 달 전까진 몰랐다. 공부하다가 우연히 알게 됐고, 당시에 상당히 놀랐다. 주변 지인 의사들에게도 이걸 말하면 ‘그럴 만해...’라는 답변을 들을 뿐, 본인들도 잘 모르고 있었다. 아무래도 업계에서 이걸 알려봐야 좋을 것이 없으니 그냥 조용히 있었을 수 있다. 거기에 부모들의 기.......

<당신의 미래가 보입니까?>

<당신의 미래가 보입니까?>

나는 사실 수줍음이 많고 작은 실패도 두려운 아이였다. 그래서 114에 전화도 못 했다. 당시엔 어딘가의 전화번호를 알기 위해서는 114에 전화해서 번호를 물어봐야 했는데, 어린이다 보니 정확한 명칭을 모를 때가 많았다. 그래서 어버버하며 물어보면 안내원이 그 번호가 없다고 하고, 그럼 다시 묻지 않고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그런 성격을 고치고 싶어서, 고등학교 갔을 때 연극반을 들어갔다. 부모님께선 공부에 방해가 되는 연극반을 든 것도 불만이었지만, 이런 내가 왜 연극반에 들어갔느냐가 더 의문이었다. 나는 연극을 하면서 내가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당시 17년을 살면서 내가 해야 하는 일은 공부, 기초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