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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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의 전설 아니 레전드 오브 타잔(2016)

타잔의 전설 아니 레전드 오브 타잔(2016)

Mystic Library|2016년 6월 30일

근래 영화를 몇 개 보고 왔지만, 키보드를 두드릴 생각까지 나게 만드는 건 별로 없었는데 이건 뭔가 써야 할 것 같은 영화여서 블로그에 왔다. 내가 어제 본게 영화인지 영화 만들다가 나온 총체적 재앙 혹은 난국이 스크린에 뜬 건지 구별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첫번째. ..... 이건 낭비다. 내가 크리스토프 발츠 아저씨 보고싶다고 수원까지 찾아가서 영화를 봤었는데, 스펙터에서도 영화는 별로였지만 발츠는 멋졌는데, 여기서도 악당이긴 한데 너무나 심심하다. 개성이나 연기가 딱히 부족하다기 보단 그냥 내용상 문제가 있다. 악당의 음모랄까, 계략을 알아내는 건 주인공 일행이 알아서 하고 시종일관 제인이나 괴롭히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보여줄게 그거 밖에 없다니. 더군다나 악당의 최후가 그게 뭐야

갑자기 방문자가 늘어났는데

갑자기 방문자가 늘어났는데

being nice to me|2015년 8월 14일

아무것도 안건드렸는데 갑자기 그런 것으로 미루어 보건대... 아마도 이것 때문인 듯 하군요. 타잔과 겨울왕국의 감독인 크리스 벅 감독님이 장난으로 얘기하고 다닌다는 동인 설정(?)인 "타잔이 엘사와 안나의 남동생"이라는 썰이죠. 이 얘기를 최근에 또 공개석상에서 하신 듯 한데 그걸 해외 연예 신문 기자가 덥석 물고, 그걸 또 국내 기사가 덥석 물어서... 이거 이미 오래된 떡밥입니다.저 글을 올린게 2014년 3월 14일이더군요. 검색해 보니 루리웹이나 나무 위키(구 엔하)에서도 위 글을 링크하고 있더군요.물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감독님의 의도(?)대로 농담으로 말이죠. 오늘 국내 기사로 옮긴 기자분이 너무 진지하게 쓰신 듯

성성왕[猩猩王](The Mighty Peking Man.1977)

성성왕[猩猩王](The Mighty Peking Man.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22일

1977년에 쇼 브라더스사에서 하몽화 감독이 만든 홍콩산 괴수 영화. 쇼 브라더스 최초의 괴수 영화다. 내용은 히말라야에서 거대한 원숭이 발자국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자 홍콩에서 그 거대 원숭이를 성성왕이라 부르며 생포해 데리고 오기 위해 사람들을 파견하고 동생에게 연인을 빼앗긴 쟈니가 탐험대에 참가했는데, 탐험 과정에서 사람들이 뗴몰살을 당하자 쇼 흥행업자 루티엔 혼자 몰래 떠난 상황에서 쟈니만이 남아서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성성왕에게 키워진 금발벽안의 야생녀 아웨이에게 구출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홍콩판 킹콩인데 거기에 고질라, 정글북, 타잔을 믹스해서 퓨전 장르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었다. 초반부의 탐험 씬은 완전 정글 서바이벌을 방불케하는데 인도에 온 홍콩 탐험대

타잔도 3D가 나오나?

타잔도 3D가 나오나?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18일

개인적으로 타잔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는 거의 모릅니다. 제가 기억하는 타잔은 오질 디즈니에서 만든 물건과 동화책 정도가 다죠. 솔직히 이 정도만 가지고 기억을 하는 통에, 스토리도 거의 기억을 못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3D가 된다고 하네요. 이 영화의 특징은 역시나 3D이며, 배우들도 또 다 따로 캐스팅이 된다고 합니다. 일단 이 영화는 스펜서 로크와 켈란 루츠가 주연이라고 합니다. 원작이 에드가 라이스 버로우스의 작품인데 왜 전 모르고 있었을까요;;;; (물론 제가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건 아니라서 말이죠. 화성의 존 카터도 그냥 딱 모험소설 수준이라......)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합니다. 과연 그 현대적인 부분이 뭔지는 봐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