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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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35 연중마감, 오늘도 씁니다(흐름출판) / 김현정 지음
글을 쓰는 게 업은 아니지만 요즘에는 과거보다 더 꾸준히 매일 쓰려 한다. 글을 쓰는 일을 업으로 할 때에도 저자처럼 매일 쓰는 것은 아니라 주 5일 하루 최대 20개의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던 때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를 업으로 하려는 일을 기피하게 됐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업으로 하진 않더라도 놓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오다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책은 '연중무휴, 오늘도 씁니다'를 시작으로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 수업'까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제목과 같은 1장을 읽으며 저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같았다. 화려한 스포트.......

2025 서평 #27 이기는 스토리(흐름출판) / 캐런 에버 지음
스토리텔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지 이제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책이 나오게 되면 찾아보게 된다. 이 책도 그런 마음과 책 띠지에 쓰여있는 카피에 혹해 읽게 됐다. 서문을 읽으며 문득 성당에서 교리나 성서 모임에서의 나눔과 이 책에서 말하는 스토리가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답은 없으나 타인의 나눔을 통해 듣는 이가 영향을 받게 되는 게 어떤 방식인지에 대해 그동안 크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서문을 통해 우리의 나눔이 왜 필요한지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다. 책은 &#x.......

2025 서평 #3 악마와 함께 춤을(흐름출판) / 크리스타 K. 토마슨 지음
제목에 시선이 갔다. '악마와 함께 춤을'이라니... 시기, 질투, 분노가 어떻게 삶의 거름이 되는가를 다루는 책이라기에 읽어보고 싶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에너지원으로 써서 삶의 도움이 되는 힘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기에...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오늘은 그 부정적인 감정들을 배설하는 이들에게 자제해 주기를 바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게 그들에게는 에너지 해소가 될 수 있으나 다른 이들에게까지도 그렇지는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했다. 해당 톡 방이 왜 생겼는지도 생각은 해봐야 하는 부분이다. 나 혼자, 아니 같은 생각을 갖는 이들이 많다고.......

2024 서평 #114 피, 생명의 지문(흐름출판) / 라인하르트 프리들 · 셜리 미하엘라 소일 지음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피와 생명은 뗄 수 없다. 병환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경우도 문제는 피에서 시작됐었다. 병원에 같이 입원해 곁에서 간병을 하며 문제가 됐던 원인 중 큰 이유가 피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었다. 그 일이 아니었어도 피가 부족하면 죽음에 이르는 것은 어린 시절부터 익히 알고 있었기에 제목에 반대 의견은 없었다. 책은 크게 '피'와 '생명'으로 구성된다. 2 대 1의 비중으로 구성된 책을 읽으며 3장의 '피는 흘러야 한다'에서 특히나 많은 공감을 하기도 했다. 4장의 내용을 읽으며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간접경험한다. 심장 수술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봐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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