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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마지막 영화 감상 잡담-스타워즈 로그원
2016년 12월 31일 마지막 영화가 로그원이었습니다.그런데 아마 2017년 첫영화도 로그원이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내용누설 스포일러 아주 그냥 만빵입니다. (.............) 스타워즈4에 딸랑 한 줄 나오는 대사 [이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얻기 위해 많은 희생이 있었다]로 시작되는 위대한 스핀 오프. 참 저는 SF 좋아하지만 빠는 싫습니다. 개인적으로 달렉 그려지고 영문으로 [아 나 이거 알아 알투디투야 스타트랙에 나온 애지?]란 티셔츠 사고 싶을 정도.(......................) 1. 매즈 미켈슨은 악역으로 나오는 걸 더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뒷통수 때려주길 원하긴 했습니다.(......) 2. 타킨 경 CG가 어색하다던데 전 좋기만 하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 아이맥스 3D 잡담
1. 아이맥스 3D로 딱 한 번까진 볼 만한 영화더군요. 2. 저는 오이...아니 노각....아니 베네딕트 컴버비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은 볼만한 영화였어요. 3. 영화는 12세 관람가의 눈높이로 봐야 합니다. 기승전결 우주의 섭리 뭐 그런 거 필요없고 걍 롤러코스터 한 번 탔다고 생각하고. 4. 그건 다른 마블 영화도 마찬가지지만. 5. 특수효과는 눈이 즐거웠는데 굳이 마법으로 그 정도만? 결국 육탄전 할 거면 뭐하러?라는 생각을 내내 떨칠 수가 없었으며. 6. 그나마 특수효과와 틸다님과 매즈님의 연기로 커버.........가 안되는 구멍 쑹쑹은 뭐 그냥 선은 이기며 악은 진다로 받아들이고. 7. 망토 귀엽다 망토 분량 늘려달랏 8. 디즈니 12세 관람가라고 생각해야 맘이

30대 평범녀의 퍼시픽림 관람 잡상기
부제: 바벨탑 거 왜 쌓았어? 크고 아름다우니까요...... 내용누설, 스포일러 와방 포함되어있습니다만 어차피 남들보다 좀 늦게 봤으니까 괜찮으려나. 그래도 안보신 분은 패스. 그리고 의식의 흐름인 개인 잡상입니다; 두서가 없어요 두서가;;; 30대 평범녀라고 썼지만 사실 대한민국에서 일부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이언트 로보를 좋아한다거나......하이텔 애니동, 순만사, 801, 슬레동 등등을 거쳤다거나 쓰다보니 별로 안평범한 것도 같지만 아무려면 어떻겠습니까. 1. 전 아주 아스라히 [그렌다이저는 생명을 건다~UFO군단을 무찌른다~]나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보트 고바리안~]이라는 주제가는 얼핏 떠오르지만 그 내용은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 세대입니다. 하지만 초등학.....

만약 이웃사촌부가 롤을 한다면...
일단 꼬맹이 둘은 빼고... 1. 미카즈키 요조라 (탑) 유리멘탈에 인간불신! 설상가상으로 고집까지 쎄다...훌륭한 트롤러의 자질이 보임. 솔직히 롤을 시키면 절대 안되는 성격. 거기다가 탑솔이라고? 오, 하느님 맙소사 그녀와 같은 팀이 된 팀원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문제는 요조라 성향상 탑솔을 선호할 게 뻔히 보이는지라...주캐는 니달리,탑(...)베인 2. 카시와자키 세나 (미드 or AFK) 천성이 남의 중심에 서고 싶어하기도 하고 중반까지 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위치이기도 하니 게임의 개요를 알자마자 미드를 설 게 뻔하다.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의 경우에도 능숙한 컨트롤을 한다는 작중 묘사를 보면 피지컬은 확실한 듯. 관심을 둔 사람이 아니면 흥미조차 가지지 않는 성격도 롤에 적합하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