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84 posts
(영국 런던 / 런던 메릴본 역 #2) 런던의 숨겨진 또 다른 매력. 크기는 작아도 아름다운 기차역. London Marylebone Station
저는 이제 런던에서의 시간을 일단 마무리하고 잉글랜드 중부 도시 버밍엄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우리 황희찬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었던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홈경기를 감상하기 위해서였어요. 런던에서 버밍엄으로 가는 방법은 다양한데 저는 이 중에서 런던 메릴본역에서 버밍엄 무어 스트리트 역으로 향하는 기차를 탑승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런던의 평범한 동네의 길을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는 중인데요. 아... 그런데 캐리어의 상태를 보니 불안해요... 여행 중에 손잡이가 부러질 것 같다는.. 부러지더라도 최대한 늦게 부러지기를 기대하면서 여행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손잡이가 부러지면 그냥 통째로 들고 다녀야죠. 물론 그럴 일.......
![[STADIUM!/영국 울버햄튼] 프리미어리그를 강타한 코리안 가이! 황희찬 선수의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홈 경기장. 몰리뉴 스타디움 (2022년 8월 촬영)](https://img.zoomtrend.com/2023/11/30/3d71813a-1cfa-51c5-8d80-a2f9a3c67794.jpg)
[STADIUM!/영국 울버햄튼] 프리미어리그를 강타한 코리안 가이! 황희찬 선수의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홈 경기장. 몰리뉴 스타디움 (2022년 8월 촬영)
현재 프리미어리그 팀의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우리 선수는 2명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붙박이 주전은 토트넘의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유일했는데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죠.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코리안 가이' 황희찬 선수가 매 경기 맹활약을 펼치면서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STADIUM! 코너에서는 울버햄튼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남자. 황희찬 선수가 뛰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홈경기장. 몰리뉴 스타디움을 만나 보겠습니다. 외관부터 구단의 색인 진한 노란색, 금색과 검은색으로 치장이 되어 있는 몰리뉴 스타디움입니다. 지난 1889년에 개장을 한 매우 오래된 경기장입니다. 하지만 그동.......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78)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캐나다 워터, 서리 키스 쇼핑센터>
지하철을 타고 런던 중심부에서 살짝 동쪽으로 떨어진 캐나다 워터(Canada Water)라는 지역을 찾았습니다. 런던의 중심부와 달리 동부 지역은 새로운 건축물들이 대거 들어서면서 현대적인 도시 런던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이 캐나다 워터도 그런 곳이라 할 수 있겠어요. 저는 이때 이 캐나다 워터 인근 지역에 있는 밀월 FC의 홈경기를 감상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만 지나가는 길에 캐나다 워터를 살짝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역을 빠져나오자 '캐나다 워터'라는 이름에 걸맞은 작은 호수가 하나 보입니다. 정확하게는 호수는 아니에요. 이곳의 물이 템즈 강과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요. 키(Quay, 부.......

(영국 런던 / 프림로즈 힐 #2) 가끔은 조금 멀리서 런던을 바라봅시다. 런던에서 가장 높은 언덕위에서 내려다보는 색다른 런던 Primrose Hill
마치 영화 속에 나오는 풍경같지 않습니까? 런던은 이런 아름다운 공원이 시내 곳곳에 많아서 참 좋습니다. 시민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나갈 수 있는 곳에 잔디밭이 있는 공원이 있습니다. 이런 곳이 날씨까지 좋다면 금상첨화일텐데, 안타깝게도 런던에서 이런 공원을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날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겨울철은 비가 워낙 자주 내리고 해서 이런 공원에서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가 어렵죠. 아. 물론.. 어차피 겨울철은 추워서 이런 공원을 사람들이 찾지는 않습니다. 런던의 여름은 일년중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요즘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상기후 때문에 언젠가는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