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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20)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OYO 아레나 웸블리, 세인트 폴 대성당>
지난번에 포스팅하다가 남은 사진이 있어서 이 사진을 잠깐 보여드리고 여행을 이어가겠습니다. 2024년 1월 1일의 웸블리의 풍경입니다. 웸블리는 이제 런던을 대표하는 스포츠,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영국 정부는 구 웸블리 스타디움을 철거하고 새 경기장을 지으면서 아예 이 지역 전체를 재개발했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웸블리는 그 유명한 'LIVE AID'등 수많은 대형 공연을 개최한 문화의 성지였습니다만, 이제는 더 많은 문화시설들을 이곳에 배치하면서 공연을 즐기려면 무조건 웸블리를 찾아야 하는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웸블리는 런던의 서부에 위치한 곳입니다. 그래서 동부에는 도크랜즈 지역.......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테이트 모던, 세인트 폴 대성당>
런던 중심부에서 서쪽의 랜드마크가 빅 벤이라 하면 동쪽의 랜드마크는 타워 브리지가 되겠습니다. 이 두 곳 사이에 있는 관광진들만 돌아봐도 기본적인 런던의 볼거리들은 대부분 다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볼거리가 많아서 제대로 보려면 한 일주일 정도는 잡아야... 이 일주일의 여행 기간에 꼭 포함되어야 할 장소. 바로 테이트 모던(Tate Modern)입니다. 영국 런던의 템즈강 남쪽 뱅크사이드(Bankside)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현재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입니다. 원래 화력 발전소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런던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다시 탄생시킨 곳입니다. 테이트 모던의 외벽을 보니 FREE AND OPEN TO ALL이.......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18)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블랙프라이어스 브리지, 뱅크사이드>
빗줄기가 많이 굵어진 런던입니다. 그런데 구름의 상태를 보니 아마 조만간 비가 그칠 것 같아요. 런던의 날씨가 이렇게 변덕이 심합니다. 이날도 하루 종일 날씨가 오락가락했습니다. 참고로 이날 일기예보에는 비가 내린다는 얘기는 없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전 세계의 모든 기상청 중 영국 기상청이 가장 일이 힘들고 고충이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상청이 날씨가 틀릴 때마다 욕을 많이 먹는데 여기는 더하겠죠? 오히려 다들 이곳의 날씨를 예측하는 게 어렵다는 걸 알고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려나.. 이 두 다리에 모두 블랙프라이어스(Blackfriars)라는 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왼쪽은 차와 사람이 다니는 블랙프라이어스 다.......
![[STADIUM!/영국 프레스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경기장중 한 곳.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홈 경기장.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Deepdale](https://img.zoomtrend.com/2025/12/05/1765006492-SE-242c7fd3-9b2e-4c0a-b31c-eeaf76ac9b66.jpg)
[STADIUM!/영국 프레스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구 경기장중 한 곳. 프레스턴 노스 엔드의 홈 경기장. 영국 프레스턴의 딥데일 Deepdale
지난 2012년까지는 이곳에 잉글랜드의 국립 축구 박물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같이 축구 박물관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축구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곳이죠. 이번 시간에는 현재 잉글랜드 프로축구 2부리그 EFL 챔피언십에서 뛰고 있는 프레스턴 노스 엔드 FC(Preston North End FC)의 홈경기장인 딥데일(Deepdale)을 만나러 갑니다. 이 경기장은 지난 1875년에 공사가 시작되어 1878년에 개장을 했습니다. 무려 14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유서 깊은 경기장이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축구 경기장 중 한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이 국립 축구 박물관이 자리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선정이 되었을 거예요. 박물관은 오픈하자마자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