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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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 vs 바르셀로나 - 믿기 힘든 결과가 나왔습니다.

By 얼음집의 Xtra | 2013년 2월 21일 | 
산 시로에서 열린 16강 1차전 AC 밀란과 바르셀로나의 경기, 전반까지는 AC밀란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들고 나와서 지루한 공방전 끝에 0:0으로 마무리되었는데, 후반 들어서 엘 샤라위를 필두로 한 AC 밀란의 공격진이 살아나면서 큰 일을 해내고 맙니다. 보아텡의 행운의 골에 힘입어 (혼전상황에서 부스케츠 - 문타리 둘 중의 한명 팔에 공이 맞고 수비진들이 주심에게 어필하는 순간흘러나온 볼을 바로 골문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엘 샤라위의 어시스트로 문타리까지 득점하면서AC 밀란이 2 : 0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 바르셀로나는 패싱게임에만 몰두하며 73%의 점유율을 가져갔으나27%의 점유율 속에서 유효슈팅을 3개 (바르샤 1개) 만들어 낸 효율적인 축구를 한 AC밀란에게 무릎

2012-13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Matchday3,4

By Something about us~! | 2013년 2월 19일 | 
2월 20일 수요일 AM 4:45 (한국 시간 기준) 1. 아스널 vs 바이에른 뮌헨. FA컵도 떨어지고 리그 컵도 떨어지고 리그 우승과는 저만큼 멀리 떨어져있고 남은 건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인데 난적을 만난 아스널. 전유럽 통틀어 리그실점부분 1위. (-7) DFB 포칼 8강(상대가 도르트문트지만) 리그 1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의 한을 풀기위한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에는 포돌스키, 메르테자커 등 독일 선수를 많이 포진하고 있지만 지금의 바이에른 뮌헨은 어디다 내놔도 떨어지지 않는 세계 최강팀이다. 잭 윌셔의 마법과 월콧의 빠른 발을 믿어보고 만주키치 고메즈 로벤 리베리 샤키리 크로스 슈슈 하비마르티네즈 구스타보 람 단테 반부이텐 알라바 노이어를 이겨낼 수 있나 보자. Key P

'발로 말한' 발로텔리, 밀란 유니폼 입고 하루만에 데뷔골

By 화니의 Footballog | 2013년 2월 1일 | 
'발로 말한' 발로텔리, 밀란 유니폼 입고 하루만에 데뷔골
<사진: 데일리미러 홈페이지 캡처> AC밀란으로 이적한 마리오 발로텔리가 밀라노에 입성한지 24시간 만에 센세이션한 데뷔골을 만들어 냈다. 발로텔리는 목요일 밀라노에 위치한 밀라넬로 훈련장에서 열린 세리에D 다르포 보아리오와의 친선경기에서 골을 기록했다. 발로텔리다운 골이었다. 발로텔리는 상대팀 골키퍼를 완전히 속인 후 텅 빈 골대로 공을 밀어 넣었다. 도움도 두 개를 올렸다. 이 경기에서 AC밀란은 10-0 대승을 거두었다. 지난 수요일 2000만 파운드에 로쏘네리의 일원이 된 발로텔리는 이 경기에서 1군 팀동료인 보얀 크르키치와 호비뉴 그리고 음바예 니앙이 같이 뛰었다. 발로텔리가 일요일 우디네세를 맞아 공식경기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면 더욱 힘든 시험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맨유, 산토스 "네이마르 이적? 모르는 일"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9월 6일 | 
맨유, 산토스 "네이마르 이적? 모르는 일"
<출처: 골닷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산토스가 네이마르의 이적을 전면 부인했다. 두 팀은 또한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팀들이 이적 시장 마지막날 네이마르와 계약을 성사시켰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맨유는 네이마르의 영입에 3800만 파운드를 장전했다고 알려진 바 있다. 영국의 축구매체 골닷컴은 "맨유가 산토스에서 5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린 네이마르의 몸값을 천정부지로 올렸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초반에 네이마르의 동료 루카스 모우라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맨유는 그의 이적에 필요한 3000만 파운드를 조달하지 못했고 결국 영입을 포기해야 했다. 루카스는 더 큰 금액을 제시한 PSG로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