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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posts성당 여행 #106 제주 한림성당
올레 걷기가 충분히 익숙해지고 거의 끝나가는 지금, 몇 남지 않은 코스들 주위로 하필 가볼만한 성당이 몰려있다는게 무슨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지만! 14코스가 끝나는 한림에도 제주에서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성당이 한 곳 있습니다. 14코스 종점이자 15코스 시작점에서 바깥쪽으로 한 블록 올라와 한림항입구 사거리에 서면 길 건너편으로 제주의 검은 석재로 쌓아올린 종탑이 보이죠. 천주교 한림성당입니다. 제주답게 입구를 정낭으로 해둔 것부터 아주 재미있습니다. 나무의 길이가 아예 짧은 것으로 보아 실제로 쓰진 않겠지만 성당은 늘 열려있는 곳이니~ 한림에서는 한국전쟁과 4.3사건이 한창이던 1951년에 공소가 설립되어 1954년 본당으로 승격되었습니다. 본당이

제주 조천 카페 갤러리 사진찍기 좋은곳 !
제주 조천 카페 갤러리 사진찍기 좋은곳 !봄에 여행을 갔었을때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 분위기나 인테리어 그리고 앞쪽의 작은 나무숲까지 너무나도 예쁜 풍경이여서 사진찍기에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였었는데 폭설이 내리고 난뒤여서 눈덮이 설경 또한 예쁠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한번 찾아 가려고 길을 나섰으나 중산간쪽에 너무나도 많은 눈이 왔었기 때문에 가는길이 너무 위험해서 돌아서고 다음날 찾았었는데 눈은 조금 녹았지만 아름다운 설경이 있었다폭설이 올때는 중산간 도로가 운전하기에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체인을 장착하거나 4륜구동이 아니라면 중산간쪽은 피하는게 좋은것 같았었고 눈이 다 내린뒤에 제설이 조금.......
제주 올레 #14 백 년의 꽃
제주 올레 #14-1 만 년의 숲 틈나면 제주 올레 걷기, 지난번의 14-1 코스에서 이어지는 14 코스입니다. 올레 14 코스, 저지-한림 올레는 저지 오름에서 바다쪽으로 내려가 해변을 따라 한림항까지 올라가는 루트입니다. 길이는 약 19 킬로미터로 다소 길지만 오름 없이 내리막과 평지라서 평탄하게 끝날 줄 알았는데... 알았는데..;; 14-1 코스를 끝내고 점심을 먹은 뒤 바로 14 코스를 붙여 시작합니다. 14-1 코스도 중간에 쉴 곳이 없었지만 14 코스도 바다로 나가기 전에는 마땅한 곳이 없거든요. 13 코스 때 마지막을 장식했던 저지 오름을 옆으로 돌며 출발~ 돌이 깔린 밭길 옆에는 수확을 기다리는 양배추가 가득하구요.
제주 올레 #14-1 만 년의 숲
제주올레 측의 집계에 의하면 코로나 사태 이후 올레 완주자가 부쩍 늘었다고 하더군요. 완주하려고 시작한건 아니었지만 하다보니 끝이 보이는 올레 걷기, 이번엔 14-1 코스입니다. 14-1 코스, 저지-서광 올레는 저지리(저지오름)에서 시작해서 오설록 티뮤지엄에서 끝납니다. 길이도 9 킬로미터가 조금 넘는 정도여서 별로 힘들지 않으나 코스 대부분이 숲길이죠. 올레 걷기를 막 시작한 무렵에 들렀던 오설록 티뮤지엄, 6년만에 다시 왔군요. 건물 내부도 바깥 차밭도 모두 그때 둘러보았으므로 오늘은 패스~ 남쪽과 동쪽으로 펼쳐진 너른 자리 말고, 북서쪽의 비교적 좁은 공간에도 차밭이 있네요. 그리고 그 한 켠에 올레 코스를 알리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