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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 구 백양리역 #1) 옛 경춘선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한 작은 역이 이제는 관광객을 위한 문화유산으로 舊 白楊里驛, Old Baekyangri Station
백양리역에서 구 강촌역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있었던 곳입니다. 특히 대학생들의 MT의 메카 같은 역할을 했던 곳이기 때문에, 대학생활을 경험하셨던 분들은 이 강촌에서의 추억을 많이들 가지고 계시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는 것보다는... 밤새 술 마시느라 바빴던 기억만 나네요. ㅋㅋㅋㅋ 대학생 때는 아직 이런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올 나이가 아니죠. MT에 가면 술 마시느라 바쁘고, 아니면 평소에 마음에 두었던 이성친구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고 그렇죠. 저도 그랬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런데 저는 용기.......
2019.12.23. 서울 지하철 6호선 신내역 개통 및 영업운전 시작(2019년 12월 21일)
지난 2019년 12월 21일, 서울 지하철 6호선에 새로운 역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2000년 12월 전 구간 개통, 2001년 3월, 미완성 4개 중간역사 개통 후 20여 년 만에 새로운 역이 생긴 것인데요,이번에 새로 추가된 역은 기존 동쪽 종착역인 봉화산역에서 한 정거장 더 연장된 '신내역' 입니다. 이로서 6호선 신내역은 기존 5~8호선 (구)도시철도공사 관할 구간 중 7호선 부천, 부평구간 연장 이후두 번째로 기존 종점에서 노선이 연장되어 새로운 역사가 들어선 역이 되었습니다. . . . . . . 원래 신내역은 지난 2013년 12월에 개통한 경춘선의 전철역인데,이번 6호선 개통과 함께 신내역은 두 노선을 서로 갈아탈 수 있는 정식 환승역이 되었습니다. 신내역이 처음 생길 때 가까
남춘천 막국수 먹고 오기
작년에 지인과 춘천까지 전철여행 https://blog.naver.com/songrea88/221353391949 을 다녀왔던 좋은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옛 합창단원 지인과 전철여행을 갔다왔다. 작년처럼 춘천에서 소양호를 지나 긴 산책을 하기에는 좀 힘들 것 같아 바로 남춘천에 내려 같은 막국수집에서 점심으로 맛난 막국수와 감자전을 먹고, 식후 역 근처 동네산을 한바퀴 돌고 소화를 마치고 예쁜 가을 하늘 구경과 좋은 공기를 마시는 걸로 춘천여행 마무리를 하였다. 이날, 토요일 오전 9시 42분 경춘선을 청량리에서 타기로 했으나 멀리 성남쪽에서 오는 지인이 열차 환승에 시간이 지체되어 상봉(20분 간격)에서 만나 10시 18분 차를 타고 갔는데, 주말 엄청난 인파에도 다행히 재빠르게 자리를 잡아 앉아

2019.4.7. (1) 과거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 곳, 경춘선 김유정역(金裕貞驛) /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2019 당일치기 자가용 춘천여행 (1) 과거의 추억이 남아있는 그 곳, 경춘선 김유정역(金裕貞驛) . . . . . . 2019년 2월, 당일치기로 토요일에 친구들과 함께 춘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춘천, 그러니까 백양리에 위치한 엘리시안 강촌으로 스키 타러 다녀온 건 그 사이 몇 번 있었지만제대로 춘천 시내를 여행해본 건 지난 2012년,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개통한 지 얼마 안 되어 다녀온 이후 7년만.(2012년 춘천여행 : 처음엔 경춘선 ITX 청춘을 타고 여행하려 했는데, 중간에 계획이 변경되어 차를 타고 출발하게 되었는데요,서울 - 춘천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토요일에 좀 일찍 출발하니 차도 안 막히고 상당히 빨리 도착하게 되었습니다.고속도로를 탄 시점에서 1시간이 좀 안 걸렸으니 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