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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 구 백양리역 #1) 옛 경춘선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한 작은 역이 이제는 관광객을 위한 문화유산으로 舊 白楊里驛, Old Baekyangri Station
백양리역에서 구 강촌역으로 가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있었던 곳입니다. 특히 대학생들의 MT의 메카 같은 역할을 했던 곳이기 때문에, 대학생활을 경험하셨던 분들은 이 강촌에서의 추억을 많이들 가지고 계시죠.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는 것보다는... 밤새 술 마시느라 바빴던 기억만 나네요. ㅋㅋㅋㅋ 대학생 때는 아직 이런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올 나이가 아니죠. MT에 가면 술 마시느라 바쁘고, 아니면 평소에 마음에 두었던 이성친구들을 보느라 정신이 없고 그렇죠. 저도 그랬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런데 저는 용기.......

(강원 춘천 / 봄내길 7코스 #1) 옛 강촌역~백양리역을 잇던 경춘선 철로를 따라걷는 명품 걷기 여행. 아름다운 북한강변을 걸으며 힐링여행 <백양리역>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T의 성지가 어딜까요. 바로 강촌이죠. 저도 소싯적에(?) 강촌에서 친구들, 선후배들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나이가 들어서 생각해 보니 그때 열심히 더 많이 놀고 추억을 많이 만들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제는 친구들과 함께 MT를 떠나려고 해도 다들 사느라 바빠서 못 가는 상황이 됐죠. ㅎㅎㅎ 이번 시간에는 그 MT의 메카. 강촌 여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보통은 강촌역에서 내려서 여정을 시작합니다만 저는 일부러 이곳 백양리역에 내려서 여기에서 구 강촌역까지 걸어가 보기로 했어요. 백양리역 바로 옆으로 아름다운 북한강 물줄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

2017.1.9. 2017년 겨울 시즌의 스키, 엘리시안 강촌의 기록.
거의 연례 행사와 마찬가지로 1년에 한 번은 꼭 스키장을 가서 스키를 당일치기로 타고 돌아오는데올해도 1월 7일, 토요일에 전철로 쉽게 갈 수 있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스키장인 '엘리시안 강촌' 을 다녀왔습니다.최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눈이 좀 녹아 눈의 질이 그렇게까지 좋진 않았지만그래도 오래간만에 신나게 달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왔습니다. 1년만에 타는데 감각은 많이 남아있네요.평소에 디디알이라든가 펌프 등의 다리를 이용하는 운동 덕인가 예전에 처음 스키를 탔을 땐 타고 난 다음날다리가 엄청 뻐근해서 걷기도 힘들었는데, 그 때에 비해 익숙해졌는지 이벤 타고 난 다음날 뻐근한 느낌도 없었습니다. 시즌이 끝나기 전에 여건이 된다면 한 번 더 다녀

2013-72. 스키가 다이스키~♡ (엘리시안 강촌)
올해는 놓치나 했었는데...스키가 다이스키~ (엘리시안 강촌) 올해는 그 시기를 잘 맞추지 못해 기회를 놓치나 싶었는데 다행히 좋은 기회를 잡아 당일치기 스키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전철로 갈 수 있는 백양리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소셜커머스 딜 좋은 상품이 떠서 주저하지 않고 즉시 지를 수 있었지요. 사실 거리로 따지면 엘리시안 강촌보다 더 가까운 곳도 얼마든지 있지만 대중교통 접근성으로 따지면 여기만큼 좋은 곳이 없어요. (작년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스키여행 후기 : 원래는 작년처럼 용산, 왕십리,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백양리행 무료 스키열차를 이용할 계획이었는데 이 스키열차는 2월 10일부로 운영이 종료되었다 해서 (아니, 시즌기간에 계속 운영을 하지!) 어쩔 수 없이 경춘선 시발역인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