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8 제4부 - 7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9월 23일 |
진행하기 전에 처음 유적지에 들어왔을 때 문이 잠겨있던 방으로 가 보자. 에타니아 퀘스트를 끝냈다면 이곳의 문을 열 수 있다. 이처럼 일부 에타니아 퀘스트는 현실에 영향을 미친다. 『텍타이트 광석X2』을 손에 넣었다. 『헤비 건틀릿』을 손에 넣었다. 『카즈카즈라의 쓴 즙X2』을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리코타 : 아버님, 이 건물은…? 타나토스 : 사원의 문… 산문 같구나. 타나토스 : 아돌의 말대로 저 거목은 신앙의 대상이었던 모양인 게로군. 어떤 제단인 것 같다…. 가장 위쪽의 템펠 참배길로 나오면 양옆에 문이 있는데 지금은 열 수 없다. 특히 오른쪽 문은 템펠 참배길에 처음 들어섰을 때 열리지 않았던 쪽이다. 지금
이스 8 제4부 - 3
By 조훈 블로그 | 2016년 9월 19일 |
조각이 새겨진 문은 굳게 닫혀 있다. 아무리 힘을 주어도 열리지 않는다. 사하드 : 오오, 도시가…. 이거 장관이로군! 라크샤 : 네… 그런데 정말 아돌의 꿈에 나온 도시일까요…. 훔멜 : …하여간 가 볼 수밖에 없겠군. 티티스 원시림 여기까지 오면 하늘벼랑 산길을 정복한 것을 볼 수 있다. 『푸른 조합서《쾌快》』를 손에 넣었다. 지역맵에서의 위치. 왼쪽 아래 미니맵과 대조하여 보자. 이곳 물음표는 아직 단차가 높아서 갈 수 없다. (진행하면 이벤트) 사하드 : 리코타, 왜 그러느냐? 리코타 : 수풀 속에 뭐가 있는 것 같다…. 라크샤 : 정말 뭔가 있는 것 같아요…. 고대종일지도 몰라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