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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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 귀수편 -상업적으로 좀 더 영리해진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 -상업적으로 좀 더 영리해진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1월 7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생각하는 상황이기도 한데,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더군요. 정말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 외에도 보고 싶은 영화들이 좀 있었던 상황이어서 결국 선택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을 보겠다고 마음을 먹은 이유는 바로 전편 덕분입니다. 신의 한 수는 솔직히 별 기대 않고 극장에서 봤다가, 의외로 재미있게 본 케이스여서 말이죠. 영화가 가져가는 느낌이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 겁니다. 당시에 스톤 이라는 의외로 묵직한

[신의 한 수: 귀수편] 드디어 바둑승부

[신의 한 수: 귀수편] 드디어 바둑승부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7일

사실 전편인 신의 한 수: 사활편은 바둑영화라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바둑이 아니라 액션으로 빠지면서 실망했었던지라 후속의 포스터들을 보면서 이번에도 기대는 못하겠네...했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물론 후반으로 가며 점점 아쉬워지기는 하는데 이 시리즈에서 이정도면 이라는 느낌이랄까;; 어렸을 때 바둑을 배워서 그런지 바둑이란 소재를 좋아해서 나름 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잔혹한 면이 약간 있긴 하지만 바둑을 두는 것으로 돌아와서 마음에 들고 팝콘영화로 볼만하지 않나~ 싶네요. 권상우도 약간 다시 보게된~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주인공인 권상우는 어쩔 수 없다 보고, 바둑이란 것을 제외하면 김희원, 허성태는 조폭영화의 큰 틀을 벗어

코믹과 추리,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나? '탐정: 리턴즈'

새날이 올거야|2018년 6월 16일

만화방을 운영하던 강대만(권상우)은 가게를 다른 사람(김광규)에게 넘기고, 전직 경찰 출신 노태수(성동일)와 의기투합, 탐정 사무소를 개업한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바바리를 걸치는 등 외양은 기세등등한 멋진 탐정의 그것을 온전히 빼닮았으나 그들의 기대와는 달리 사건 의뢰를 해 오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고 썰렁한 사무실에는 파리만 들끓었다. 이런 처지 속에서 거리 곳곳에 누군가 붙여놓은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습니다' 전단지에 눈길이 쏠리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웠다. 하지만 그들에게 마지막 남은 알량한 자존심은 적어도 이처럼 소소한 건만큼은 결코 허락치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홍보차 들른 경찰서에서 약혼남의 억울한 죽음을 재조사해달라며 하소연하던 한 의뢰인을 우연히 만나게 된 대만, 명함을 그녀에게

[탐정: 리턴즈]무대인사 시사회-유쾌한 한국형 시리즈

[탐정: 리턴즈]무대인사 시사회-유쾌한 한국형 시리즈

http://songrea88.egloos.com/5854646 이라는 구수한 한국형 생활 밀착 코미디 탐정물로 기대 이상의 흥행과 호평을 받았던 전작에 이어, 2편 가 개봉을 앞두고 무대인사 및 시사회를 진행하여 지인과 다녀왔다. ​본격적으로 탐정사무실을 개업한 나름대로 추리력과 박력의 권상우, 성동일 콤비가 전편에 이어 넉살과 귀여운 잔망으로 서두부터 배꼽빼는 코미디 드라마의 유쾌한 분위기를 가열시켰다. ​거기에 전편과 다른 색깔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는데 바뀐 이언희 감독의 좀더 여성적 섬세함에서 온 것으로 보여지는 크게 힘 안 들어가는 꼼꼼한 수사 과정이 관객이 따라가기 용이해졌다는 점에서 다소 급했던 전작과는 다른 결을 보인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