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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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2020, 한국)

어린시절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라다가국정원 요원이던 천덕규(정준호 분)에 거둬져서 국정원 비밀요원으로 활약하던 준(권상우 분) 그는 어린시절부터 꿈이었던 만화가가 되기 위해서임무중에 죽은것으로 가장, 신분세탁을 하고 평범하게 결혼하여 웹툰 작가가 되지만그의 만화는 너무나도 인기가 없었다. 결국 연재중단 통보를 받은 날, 술을 잔뜩 마시고 본인 만화의 댓글을 보던 준은홧김에 해서는 안될 일을 하게 되는데... 코미디 영화에는 매우 관대한 편인 나인데..원래 볼까 고민했었던 미스터 주나 해치지 않아가 평이 너무 나빴고남산의 부장들은 그닥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선택했는데.. 기대가 커서였는지전혀 웃기지 않는다고까지 할 정도는 아니지만뒤로 갈수록 유치하고 어색하다.. 오히려 코미디보다는

권상우의 코미디, "히트맨"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13일

솔직히 저는 권상우는 괜찮아 보이기는 합니다. 발음이 좀 미묘해서 그렇지, 표정 연기는 정말 괜찮아서 말이죠.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하여 나름대로 매우 좋아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그 느낌을 매우 잘 살리는 데에 성공을 거뒀죠. 솔직히 발음 문제만 아니면 굳이 코미디를 너무 심하게 오가지 않아도 되는 멋진 배우인데, 정작 발음이 문제죠.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이전에 제목부터 문제네요. 일단 묘하게 궁금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묘하게 이런 예고편이 편하긴 한데, 손은 또 안 갑니다;;;

권상우의 신작, "히트맨" 포스터들 입니다.

권상우의 신작, "히트맨"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2월 26일

사실 그렇습니다. 이 영화는 좀 애매하긴 하죠. 특히나 제목이 말입니다. 권상우의 코미디물은 참;;;

신의 한 수 - 귀수편

DID U MISS ME ?|2019년 11월 12일

어차피 바둑에 관심있는 영화는 아니란 거 전편에서부터 알아봤잖아. 내가 어렸던 1990년대 초중반,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만화계와 애니메이션계를 일본이 꽉 쥐고 있었던 시절. '드래곤볼'이나 '바사라', '명탐정 코난' 같은 작품들을 보면서는 당시 어린 마음에도 극중의 위기가 제대로 이해 되었다. 피콜로고 프리더고 뭐고, 여하튼 험상궂게 생긴 외계종자들이 지구를 내놓아라-라고 외치며 무력동원을 하고 있으니 당연하지. '바사라'를 보면서는 주인공의 정체가 탄로 나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 때문에 마음 졸였었고, '명탐정 코난'은 뭐 어쨌거나 살인 사건들을 주 소재로 삼고 있으니 딱 봐도 진지하고 위험해보이는 내용이었지. 물론 그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엔 코미디가 없지 않았지만 그러던 와중에 접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