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포스트: 125
Tags

Posts

125 posts

영화 관련 잡설과 IMAX에 관한 이런 저런것들

Ohdolppyeo and meat|2013년 5월 6일

영화 1.게임이나 영화,TV시리즈 기타등등의 작품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뭘 봐야할지,뭘 해야할지는 메타,로튼,IMDB에서 점수순으로 쫙 펴서 찾아보는게 제일 쉽고 간편합니다. 인디 쪽이 빈약하다는 점만 빼면요 2.부산 서면 cgv에 IMAX with 4D는 만들어놓기만 하고 한번도 상영하는걸 못봤군요. 그리고 그 정보를 추적하던 중 알아낸 사실이 세계 최초이자 현재까지는 유일의 4D IMAX 라는 점. 다만 IMAX랑 4D랑 따로따로 놀다보니 언제 한번 상영되면 한번은 맛보고 싶군요. 3.과거에는 한국영화 별로 안좋아했는데 근래에 들어서는 외화가 하도 CG(3D 입체효과)만 떡칠하고 내용은 별로 없는게 하도 많아지는데다가 한국영화는 자막이 필요없다는 점이 와닿기도 쉬워서 알려진 것들을 위주

왜 우리는 영화관에 가지 않는가

제목없음|2013년 4월 17일

영화의 흥행 실패는 모두 토렌트 때문? 영화 해적판 불법 유통 현행법 비웃는 '토렌트' - 중앙일보 는 사실 6백만, 5백만, <7번방의 선물> 1200만하고 붙었으니 상영관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경쟁자들 없는 가운데 비주얼로 사기쳤으면 지금 처럼 그럭저럭 나갈 수도 있었을 거 같은데. 사실 그 비주얼이라는 것도 보면서 '와~'하고 감탄할 그런 수준도 아니었고, 내용에 관해서 말하자면, 제가 제 인생에서 본 것을 후회하는 손에 꼽을 만큼 적은 수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영화관에서 그냥 시간때우기보다는 완전한 영적 합일을 중시하는 커플들의 경우에는 이 영화가 의외로 좋은 효과를 냈

영화관 옆 화장실

도서관도 좋은 도서관과 나쁜 도서관이 있는 것처럼 영화관도 좋은 영화관과 나쁜 영화관이 있는데, 일단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영화관은 집에서 가까운 영화관이다. 우리 동네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선 것은 2002년경인데, 그 이전에는 친구들 사이에서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본다'는  발상 자체가 없었다. 물론 몇몇 친구들은 멀리 다른 영화관까지 가서 영화를 봤겠지만 적어도 내 주변은 그랬다. 영화 "쇼콜라"에서 초콜릿 가게가 생긴 뒤에야 마을 사람들이 군것질의 기쁨을 알게 된 것과 마찬가지다.  다음으로는 역시 자리가 편해야 한다. 영화라는 게 보다가 중간에 좀 쉬어가면서 보는 게 아니라 한 자리에 꼼짝 않고 앉아서 봐야 하는 것인만큼, 다리도 좀 펼 수 있고 엉덩이도 앞으로 뺐다 뒤로 넣었다 할 수 있어

여의도 new CGV!

여의도 new CGV!

ABOUT:/MEET_ME.|2012년 12월 3일

+ hellow. new CGV! 새롭게변신한 씨지브이. 브로드웨이를연상케하는 조명등이 좋다는. 특히나 여의도씨지브이는 넓기도넓고 아늑한 분위기에 정말 마음에들었어요. 중기앓이하기전 저장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