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이 간다 - 출생의 비밀은 사족같다
Post
원문 보기 →
오자룡이 간다 - 출생의 비밀은 사족같다
권선징악. 악인에겐 벌을 선인에겐 복이 있으리. 지금에서는 트렌드에 맞지 않는다고 할까, 어떤 이는 유치하게까지 느끼는 모양이지만 그 단순함에 비해 몰입도는 최고라 할 수 있는 스토리의 정도(正道)가 아닐까 싶다. 요즘 자의반 타의반 보고 있는 드라마가 그러한데 바로 《오자룡이 간다》다. 드라마를 챙겨보지는 않지만 저녁시간, 할머니의 채널 우선권에 의해 알게된 이 드라마가 생각보다 재미있다. 이제 끝을 향해서 달려가는 이 드라마에서 본인이 재미있게 느끼는 부분은(아마 다른 시청자도 그렇지 않을까) 악인의 음모가 탄로나고 그 악행으로 쌓아온 모든 것이 고꾸라지는 것이리라. 본인이 처음부터 꼬박꼬박 챙겨본 것이 아니라 주인공 오자룡이 지금까지 겪어온 역경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극중에서 그가 보여주는 긍정적인
Related Posts
3 posts
하승리 생부, 류진 확인 숨겨온 전제가 무너진 직후의 흐름
하승리 생부, 류진 확인 숨겨온 전제가 무너진 직후의 흐름 강마리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전제가 무너졌습니다. 2월 10일 방송된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는 강마리의 생부가 공정환이 아닌 류진이라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나며, 가족·의료·권력의 축이 동시에 흔들리는 전개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회차의 핵심은 반전의 충격보다, 그 직후 각 인물이 택한 선택의 방향이었습니다. ―――――――――― ┃① 하승리 생부, 류진 확인으로 뒤집힌 출생 기록┃ ―――――――――― 하승리 생부, 류진 확인은 진기식이 받은 검사 결과에서 출발합니다. 강마리가 자신의 딸이 아니라는 사실 앞에서 그는 김비서를 추궁하고, 과거 정자 기증 당시.......

친밀한 리플리 90회::진세훈은 어쩌다가 주영채 같은 거한테...
"친밀한 리플리"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차기범(박철호) 혹은 진세훈(한기웅) 같다. 그리고 주영채(이효나)라는 SSANG것에게 가짜 임신 사기를 당한 진세훈(한기웅)은 공난숙(이승연) 때문에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고, 90회에서 진세훈도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됐다. 진세훈 입장에서는 인생 최악의 시기를 겪고 있는 중인데, 진세훈은 운이 없어도 정말 없다. 진세훈의 편을 들어주려고 하는 유일한 사람이 할 줄 아는 건 거짓말과 도둑질과 갑질 같은 것 밖에 없는 SSANG것=주영채(이효나)이기 때문. 솔직히 지금까지 주영채가 나서서 제대로 된 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주영채는 될 일도 망치는 재능을 타고난 것 같다. 그런데.......
![[영화 하트 아이즈 리뷰 후기 쿠키] 클리셰 속 변화구 발렌타인데이 러브 슬래셔](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410292-SE-b6c0f72f-3a35-46b2-a20b-0904e4e23381.jpg)
[영화 하트 아이즈 리뷰 후기 쿠키] 클리셰 속 변화구 발렌타인데이 러브 슬래셔
[영화 하트 아이즈 후기 쿠키] 클리셰 속 변화구 발렌타인데이 러브 슬래셔 5점 만점 3점(★★★) 지난 몇 년 동안, 하트 아이즈 킬러는 로맨틱한 커플을 스토킹하고 살해하여 발렌타인 데이에 엄청난 혼란을 일으켰다. 올해 발렌타인 데이에는 어떤 커플도 안전하지 않다. 쿠팡플레이를 통해 얼마전에 공개된 영화. 되게 신선한 마스크 슬래셔라서 기억해두었던 영화라 냉큼 봤다. 한국에서 정식 개봉을 하지 않은 탓 영화 하이트 아이즈 아예 영화 정보가 등록도 안되어있어서 비슷하다면 비슷하다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슬래셔 무비 '할로윈'과 '스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