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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스타트렉" 각본가가 결정 되었더군요.
스타트렉이 쿠엔틴 타란티노가 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놀랍기는 합니다. 물론 쿠엔틴 타란티노가 아직까지 SF장르를 다룬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번에 한 번 손 댈 때가 되기도 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R등급 허가가 떨어지면서 쿠엔틴 타란티노가 거의 날개를 단 상황이 되어버린 면도 있죠. 어쨌거나 이번에 결정된 각본가는 Mark L. Smith입니다. 레버넌트의 각본을 맡았던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이쯤 되면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인거죠.

"그린랜턴" 신작 각본가가 정해졌더군요.
그린 랜턴의 실사 영화는 결국 완전히 사망한 것으로 판정이 나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맨 오브 스틸이 나오게 되었고, 맨 오브 스틸이 공식적인 DC의 유니버스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죠. 이로 인해서 결국 수어사이드 스쿼드라는 희한한 영화가 나오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과연 새 영화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온갖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린 랜턴 이야기도 결국 나오게 되었죠. 각본가는 데이빗 고이어와 저스틴 로디스가 할 거라고 하네요. 일단 이번 그린 랜턴은 할 조던과 존 스튜어트의 버디무비 스타일의 영화가 될 거라고 합니다.

"고질라 2" 각본가가 결정 되었네요.
고질라 2는 현재 어떤 면에서는 레전더리에서 상당히 신경 쓰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앞으로 개봉할 콩 : 스컬 아일랜드와 엮어서 괴물 관련 영화들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계획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 상당히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아무래도 각자의 작품에 관해서 신경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프로젝트가 이래저래 촬영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각본가도 이번에 결정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의 각본은 두 사람입니다. 마이클 도허티와 잭 쉴드 라는 사람이죠. 참고로 마이클 도허티는 슈퍼맨 리턴즈, 엑스맨 2, 엑스맨 아포칼립스 라는 작품의 각본가로 참여했었고, 잭 쉴드는 크람푸스라는 작품에 참여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산죠 리쿠 + 가면라이더 더블 간략하게 까는 글
※가면라이더 더블,수전전대 쿄류쟈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여느 오덕계가 다 그렇지만 특히 특촬물 쪽은 이상할 정도로 각본가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이상한 면이 있다. (가장 큰 피해자가 이노우에 토시키) 본래 작품이란 건 혼자서 만드는게 아니며 감독과 윗사람들의 입김에 대한 영향이 더 크고 각본가는 그저 일개 제작진에 불과할 뿐이다. 그리고 액션이 좋거나 연출이 좋은 것도 감독을 칭찬해야지 엉뚱하게도 각본가를 향해 칭찬하는 것이 바로 특촬 덕후 새끼들이다. 그러다보니 너무 필요 이상으로 빨아대는 각본가도 있기 마련인데, 바로 가면라이더 더블의 메인 각본가인 산죠 리쿠가 그 중 대표적인 예이다. 산죠 리쿠의 특징 중 하나는 적 캐릭터를 밑도 끝도 없이 미화시킨다는 점이다. 당장 가면라이더 더블의 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