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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미워요' 10년 만의 1000만뷰 돌파, 데뷔곡까지 휩쓴 104번째 기록의 저력

임영웅 '미워요' 10년 만의 1000만뷰 돌파, 데뷔곡까지 휩쓴 104번째 기록의 저력

발표한 지 무려 1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래가 다시금 차트와 유튜브를 뒤흔드는 현상, 오직 임영웅이라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임영웅의 역사적인 데뷔곡 '미워요'가 드디어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단순한 조회수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기록에 대해 저도 보면서 참 뭉클하더라고요. 2016년의 풋풋함, 정통 트로트의 시작점 임영웅 '미워요' 1000만뷰의 주인공인 이 곡은 사실 2016년 8월에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당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음원 영상으로 공개되었던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미워요'라는 역설적인 단어로 표현한 정통.......

[맨 오브 스틸] 제왕, 강림하다.

[맨 오브 스틸] 제왕, 강림하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6월 19일

기대하던 맨 오브 스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슈퍼맨은 오래전 미드로 티비에서 했던 것을 본게 기억나고 영화는 잘 기억나지 않는데 리턴즈도 역시 가물가물한게 책으로는 저스티스 리그를 본지 얼마 안됐지만 영화로는 꽤 오랫만이네요. 리턴즈때만 해도 이제 헐리우드가 좀 식상해지고 한창 재미없어했을 때라 ^^;; 지금은 훨씬 나아진 기술력과 함께 잭 스나이더 감독의 시원한 액션이 꽤 마음에 듭니다. 오히려 끝에 우리가 아는 설정으로 돌아온 이번 1편은 리부트로서 상당히 영리하게 이야기를 만들어온게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 슈퍼맨에게 어려서부터 마치 제왕학을 가르치는 것처럼 다루고 행동하는 그를 보면서 조금은 꺼림칙한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몸은 30대인데 마치 10대같은 정신의

<드라마의 제왕> 리뷰 - 드라마에 대한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리뷰 - 드라마에 대한 드라마

rus in urbe|2012년 11월 8일

생방이나 다름없는 드라마 제작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수법은 이미 (이하 그사세)에서 익히 보아온 것이다. 쪽대본에 따라 급하게 찍은 테이프는 퀵서비스로 이송된다. 차이가 있다면 사고로 인해 퀵서비스에 이어 테이프를 받아 가는 사람이 조연출에서 제작자인 앤서니킴(김명민 役)으로 바뀐 것뿐이다. 동일한 방식으로 시작된 이 ‘드라마에 대한 드라마’가 겨냥하고 있는 건 무엇일까? 두 드라마간의 보다 섬세한 대조는 이 질문에 조금이나마 답을 내놓을 수 있게 한다. 가 연출자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였다면 은 제작자, 혹은 제작 자체에 무게를 둔 모습을 보여줬다. 초점화된 대상이 다르기에 이야기를 추동하는 요소도 다르다.

영화 '후궁, 제왕의 첩' -  인간됨을 잃고 권력의 맛을 알아가는 인간들

영화 '후궁, 제왕의 첩' - 인간됨을 잃고 권력의 맛을 알아가는 인간들

어쩐지 연산군의 모습을 닮은 한 제왕이 등장한다. 폭군이라 불리우던 그의 모습의 일부를 가져와 이 영화는 시작한다. 다시말해 이 영화의 제왕이 연산군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 조선시대인지 아니면 고려 시대인지도 정확하게 지정하지 않고 있다. 이들이 입고 있는 의복의 복식이 조선시대의 것 치고는 특이하고 그렇다고 고려시대로도 볼 수 없어 시대 지정없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사진출처: 다음] 영화를 보면 남녀의 성관계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그런데 그 모습이 그리 야하지 않다. 왜 야하지 않는지 지금부터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이 단락 이후로 줄거리가 있으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피해 가셔도 좋다. 스포일러 주의 권력으로 인간의 사랑을 좌우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