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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posts썸머 필름을 타고!
유아부터 청소년, 심지어는 성인이 된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즐겨 보아왔던 성장 영화들 속 어린 주인공들은 언제나 자신의 미래를 궁금하게 여겨 왔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인간은 언제나 미래를 궁금해하는 존재이고, 그중에서도 모든 것이 불확실하게 느껴지는 어리고 젊은 시절에 그같은 호기심이 최고치를 찍는 것 말이다. 하지만! 하지만... 미래를 아는 것이 언제나 마냥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미래 나의 모습과 나의 결말을 아는 일.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지금 바로 이 순간 자신의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도 있는 것 아닐까? 썸머 스포를 타고! 미래에서 온 소년이 말한다. "감독님은 미래에 거장이 되실 거예요. 저는 당신의 팬입니다. 당신의 영화라면 모두 봤어요. 데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추천 톨 걸 여자 키가 185!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추천 톨 걸 여자 키가 185! 개인적으로 키큰 여성분 너무 좋은데... 내가 키가 커서 그런지(187cm) 나는 키큰분이 좋다. 뭔가 내가 목 아래로 숙이지 않아도 되니까... 지금 잘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 비올씨의 키는 160이다. 나랑 27cm 차이가 나는데 에스컬레이터 올라갈때도 그녀가 한 칸 더 올라선다고 해도 내가 여전히 큼. 이번에 넷플릭스 하이틴영화 하나를 봤는데, 키 큰 주인공의 이야기이더라. 근데 남자 입장에서 큰건 좋게 치부되고 여자 입장에서 큰건 왜이리 안좋게 치부되는건지... 뭔가 사회의 현실이 참 냉혹하기 그지없네. 이번 영화리뷰 글을 통해서 대략적인 무비 정보 및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 톨걸.......
용과 주근깨 공주
는 얼핏, 호소다 마모루의 총합처럼 보인다. 그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영화들 속에서 우리가 이미 한 번쯤은 봤던 것들이 에서는 익숙하게 재조립 되기 때문이다. 천변만화하는 구름의 이미지, 덥지만 건조하게 느껴지는 여름, 개와 함께하는 시골살이, 왁자지껄 대가족 혹은 유사가족, 부모의 부재, 수줍은 짝사랑, 모두의 부러움을 받는 완성형 미인 선배 혹은 친구, 0과 1로 이루어진 거대한 디지털 세계, 수인, 여고생 주인공,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힘써 달려나가는 이미지 등등. 장편 기준 가장 오래된 연출작 부터, 가장 최근작인 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작품들에서 숱하게 반복

지랄발광 17세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넘나 매력적
지랄발광 17세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넘나 매력적바로 어젯밤 넷플릭스로 보고 잔 영화 제목이다. 참 제목 뭐같이도 지었다... 누가 지은거지. 영문 타이틀은 분명 The Edge of Seventeen인데 이게 어찌 지랄발광으로 이어지는걸까? 여하튼 영화 자체는 되게 재미나게 잘 봤음. 하이틴? 코미디? 청춘물인데 뭔가 나도 사춘기가 된 기분으로 돌아갔던 시간이 아니었나 함. 나도 분명 이럴때가 있었는데... 지랄발광 17세는 어떤 고등학생의 사춘기? 방황?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자기와 평생 함께할 것 같았던 절친의 배신(?). 나를 이해 못해주는 가족들... 겁나 짱나는 학교 담탱이 등등. 그녀 주변으로는 뭐든것이 다 불만이다.The Edge of Se.......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