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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대구 대 경남
늦었지만, 기록삼아 올리는 도판. 대구 2-3 경남결론부터 되새겨보자면, 전력과 전술 등 모든 변인을 무시하고 경남이 승리한, 전술적으로는 재미없는 경기 대구는 브라질 삼인방 중 두 명만 출격했기 때문에 두 선수에게 좌우 날개를 맡기고, 송제헌을 섀도 스트라이커처럼 활용했다. 이 때 문제는 브라질 선수들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었기 때문이다. 마테우스와 지넬손이 직접 숏패스를 주고받을 수 있는 포메이션이 아니었다. 그렇다보니 브라질 삼인방이 모두 출전했을 때의 패스 앤 무브 및 돌파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또한 수비 가담이 브라질 삼인방 중 가장 서툰 지넬손이 오른쪽 날개(평소 임무는 중앙 섀도 스트라이커, 즉 ponta da lanca)로 나섬에 따라 정호정이 매우 많은 활동량을 요구받았고, 금방 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