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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밤, 차 한 잔 어떠신가요? 운현궁에서 더위 피하는 <구름재 다실>

뜨거운 여름 밤, 차 한 잔 어떠신가요? 운현궁에서 더위 피하는 <구름재 다실>

서울주택도시공사|2025년 8월 13일|영화

운현궁에서 뜨거운 여름 밤을 차 한잔과 함께 식혀보세요! 차 한잔에 더위를 털어내보자! ️행사 일시 2025. 8. 22. (금) 오후 7시 ~ 오후 8시 20분 대상 만 8세 이상 서울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 인원 및 비용 2인 1매 30,000원 선착순 12팀 모집 구름재 다실 예약하러가기 장소 운현궁 일원 및 이로당 프로그램 알아보기 자세한 사항은 운현궁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운현궁 홈페이지 바로가기

[우리는 서울에 삽니다] 노들섬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오후 피크닉

[우리는 서울에 삽니다] 노들섬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오후 피크닉

서울주택도시공사|2025년 8월 13일|영화

@리나코코쫑 님이 보내주신 올 여름 서울에서 꼭 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여름에는 꼭 한 번 노들섬에서 피크닉 세트를 대여해서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고 싶어요. 푸른 잔디밭 위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음악도 듣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어요. 노들섬에서 바라보는 한강과 서울의 야경은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멋져서 올해는 꼭 직접 가서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 이런 피크닉은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일 것 같아요 는 서울에 살면서 생긴 추억을 사연으로 만나는 시민참여형 코너입니다. * 사연은 서울주택도.......

폭우가 오기 전 아름다웠던 한강 노을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8월 12일|사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지금 남부 지방에 걸쳐 있다가 지금 중부 지방으로 올라온 구름띠는 장마전선입니다. 네 맞아요. 보통 6월 말에서 7월초에 한국 남부를 지나 중부 그리고 북한으로 넘어가서 8월에는 몽골 지역에서 놀다가 9월에 내려오는 그 장마전선입니다. 이미 장마전선이 한 차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남부와 중부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8월 중순인 지금도 장마전선이 남부에 있다가 이제 올라가네요. 이런 것도 심각한 기후 위기의 증거입니다. 지금 북극의 냉기를 막아주는 제트 기류가 느려지다 보니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네요. 기존의 장마전선이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좀 더 차갑고 습한 오오츠크해 기단의 충돌로 만들어지는데 최근에는 양쯔강 기단이나 시베리아 기단의 충돌이 많아지고 있네요. 저온저습한 시베리아 기단 또는 양쯔강 기단과 고온다습한 기단이 충돌하니 얇은 구름띠에서 엄청난 폭우가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네요. 홍대에서 경의선 숲길을 걸어서 공덕역까지 왔습니다. 선형 공원이 주는 즐거움이 엄청나네요. 기찻길을 지하로 넣으니 주변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도 지하로 넣는다고 서울시장, 대통령이 말했지만 헛공약이 될 가능성이 높네요. 장마전선이 남부에 있으니 서울은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름만 보면 알 수 있죠. 전형적인 가을에 볼 수 있는 양털 구름이 가득합니다. 여름은 뭉개구름이고 이게 더 아름다운데 뭉개구름이 안 보여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는 하늘이 참 맑고 투명해요. 마포대교를 넘어가는데 저 멀리 서강대교와 마포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가 보이네요. 서울의 유일한 발전소입니다. 그런데 뭔가 확실히 보였습니다. 태양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작은 기쁨이라면 기쁨이고 일상에서 발견하는 원더입니다. 아마 이걸 저만 봤을거에요. 삼각형 안에 태양이 쏙 들어가 있네요. 노을이 예쁠 것을 예상했습니다. 여름에 비 자주오고 남부에 비가 내려도 중부에는 아름다운 노을이 매일 펼쳐지고 있네요. 예상대로 예쁜 노을이  가득 펼쳐지네요. 서강대교와 밤섬 위로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합니다. 분홍과 하늘색이 만드는 그라데이션이 아주 아름답네요. 반응형 하루에 30분만 허용되는 시간이죠. 지평선 부근은 구름이 많아서 탁하지만 여의도 하늘 위와 인천쪽 하늘은 구름이 적당히 있네요. 나이들수록 이런 자연이 주는 기쁨이 참 좋네요. 자연만큼 정직한 존재도 없죠. 그래서 나이들수록 정직한 자연이 참 좋습니다. 여의도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서쪽은 국회의사당 고도제한 때문에 개발이 안되는데 동쪽은 이렇게 고층빌딩이 가득 올라갔습니다. 국회의사당도 지방으로 내려가면 여의도는 더 많이 개발되겠네요.

폭우가 오기 전 아름다웠던 한강 노을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8월 12일|사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지금 남부 지방에 걸쳐 있다가 지금 중부 지방으로 올라온 구름띠는 장마전선입니다. 네 맞아요. 보통 6월 말에서 7월초에 한국 남부를 지나 중부 그리고 북한으로 넘어가서 8월에는 몽골 지역에서 놀다가 9월에 내려오는 그 장마전선입니다. 이미 장마전선이 한 차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남부와 중부에 큰 피해를 입혔는데 8월 중순인 지금도 장마전선이 남부에 있다가 이제 올라가네요. 이런 것도 심각한 기후 위기의 증거입니다. 지금 북극의 냉기를 막아주는 제트 기류가 느려지다 보니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네요. 기존의 장마전선이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좀 더 차갑고 습한 오오츠크해 기단의 충돌로 만들어지는데 최근에는 양쯔강 기단이나 시베리아 기단의 충돌이 많아지고 있네요. 저온저습한 시베리아 기단 또는 양쯔강 기단과 고온다습한 기단이 충돌하니 얇은 구름띠에서 엄청난 폭우가 일어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네요. 홍대에서 경의선 숲길을 걸어서 공덕역까지 왔습니다. 선형 공원이 주는 즐거움이 엄청나네요. 기찻길을 지하로 넣으니 주변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도 지하로 넣는다고 서울시장, 대통령이 말했지만 헛공약이 될 가능성이 높네요. 장마전선이 남부에 있으니 서울은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름만 보면 알 수 있죠. 전형적인 가을에 볼 수 있는 양털 구름이 가득합니다. 여름은 뭉개구름이고 이게 더 아름다운데 뭉개구름이 안 보여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는 하늘이 참 맑고 투명해요. 마포대교를 넘어가는데 저 멀리 서강대교와 마포에 있는 당인리 발전소가 보이네요. 서울의 유일한 발전소입니다. 그런데 뭔가 확실히 보였습니다. 태양이었습니다. 이런 것도 작은 기쁨이라면 기쁨이고 일상에서 발견하는 원더입니다. 아마 이걸 저만 봤을거에요. 삼각형 안에 태양이 쏙 들어가 있네요. 노을이 예쁠 것을 예상했습니다. 여름에 비 자주오고 남부에 비가 내려도 중부에는 아름다운 노을이 매일 펼쳐지고 있네요. 예상대로 예쁜 노을이  가득 펼쳐지네요. 서강대교와 밤섬 위로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합니다. 분홍과 하늘색이 만드는 그라데이션이 아주 아름답네요. 반응형 하루에 30분만 허용되는 시간이죠. 지평선 부근은 구름이 많아서 탁하지만 여의도 하늘 위와 인천쪽 하늘은 구름이 적당히 있네요. 나이들수록 이런 자연이 주는 기쁨이 참 좋네요. 자연만큼 정직한 존재도 없죠. 그래서 나이들수록 정직한 자연이 참 좋습니다. 여의도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서쪽은 국회의사당 고도제한 때문에 개발이 안되는데 동쪽은 이렇게 고층빌딩이 가득 올라갔습니다. 국회의사당도 지방으로 내려가면 여의도는 더 많이 개발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