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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스나야르스크 Красноярск - 11
시계는 이미 10시를 가리키고 있었지만 분위기는 영락 없는 새벽이었다. 하지만 가게들은 이미 모두 문을 열고 있었다. 길거리 이곳 저곳에 위치한 요리집에서는 아침 준비를 하느라 풍겨내는 맛있는 연기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 가운데를 걷자니, 어제 긴장감 속에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뱃가죽이 그제사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일단 ‘식당’ 이라고 쓰인 곳으로 이동하기로 하였다. 메뉴는 들어가서 생각하기로 하고. 외관에서 보였던 것처럼, 러시아 요리 외에는 없었다. 어제 그렇게 밤늦게까지 고생한 걸 생각하니, 왠지 기름진 게

1995)007 골든 아이,GoldenEye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 피어스 브로스넌의 007 이제 껏 여러 국가가 배경이였지만.냉전과 화평의 시대라 그런지.소련/러시아라니.그것도 007 영화에서. 살인면허 이후 오랜만에 나오면서.다채로운 볼거리가 선보였는데.그중에서는 역시나 탱크씬과팜케 얀센이라니.출연진 소개할때 알게 되었지만..정말 예상 밖. 그 동안의 007보다는 좀 더 액티브한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티모시 달튼과 로저 무어의 007이 뒤섞인 듯한데.첫 007이라서 그럴수도. 인공위성의 작명은..아쉽다.이카루스의 눈 뭐이런거면 더 있어보이지 않나.


듣자하니...
건 게일 온라인의 주인공은 자기가 키 큰 것 때문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게임 속에서나마 단신으로 살기 위해 건 게일 온라인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차라리 이런 온라인을 하면 어땠을까요? 전차병은 좁은 전차 내에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신장이 작은 인원을 뽑습니다. 특히 구소련은 전차 실내 넓이가 특히 협소해서 그런 경향이 강했던 걸로 압니다. 아마 여기서 캐릭터 생성하면 높은 확률로 단신이었을 겁니다. 소아온 세계에서는 전투기 조종하는 온라인게임도 있던데 전차 온라인이 없을 리 없지 않겠 습니까? 만약 전차를 핑크색으로 칠하고 싶으시다면 그리 하시면 됩니다. M3 Lee를 추천하는 바 입니다. (월탱의 리가 어떤 대우를 받는지에 대해서는 그사람은 관심 없을 테니...) ps. 러시아 전차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