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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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osts![[Trip] Banff (밴프)](https://img.zoomtrend.com/2015/05/11/d0021463_554ee31a904ee.jpg)
[Trip] Banff (밴프)
록키 산맥에서 가까운 곳에서 살면서 안가볼 수가 없고 또 이 기회 아니면 언제 가겠나 싶어서 Banff (밴프)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월마트에서 음료, 간식 등을 사면서 아침으로 맥도날드. 음료 종류도 많고 무제한인건 좋지만 메뉴의 다양성이나 맛은 한국 맥도날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크기도 엄청 크거나 하진 않음. 대신 햄버거가 사진하고 똑같이 나와요. 달리고, 달려서, 달려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Two Jake Lake (투 잭 호수) 그 후 바로 옆에 있는 Lake Minnewanka (미네완카 호수)로 이동, 도로에서 만난 큰뿔 야생양. 비수기라 사람은 그다지 없었지만, 하이킹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종종 보였는데 왠지 생활패턴 자체가 굉장히 평화롭고 건강해 보였

레이크 루이스에서 눈사태를 보다
캐나다 로키 산맥을 관광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찍고 간다고들 하는 곳, 세계 10대 절경(나머지 9개는 뭔지 모르겠다)안에 늘 뽑혀서 나온다는 곳, 어디에 있는지는 잘 몰라도 이름을 말하면 '아 그거 들어봤는데?' 라는 반응이 나오는 곳. 바로 레이크 루이스다. 이름에서부터 풍겨오는 느낌이 다른 호수들과는 좀 다르다. '루이스 호수' 라고 부분 번역하면 그냥 그런데, '레이크 루이스' 라고 하면... 좀 더 품격이 느껴진달까... 혀를 마음껏 굴리고 싶달까... 이름이 갖고 있는 우아함 때문에 괜히 더 발음하고 싶은... 그런 느낌. 사실 호수 이름인 '루이스' 는 빅토리아 시절 영국의 공주였던 루이스 캐롤라인 알버타의 이름에서 따왔단다. 어쩐지 어감부터 고풍스럽다 했어. 어쩐지 호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