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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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의 진주,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호텔의 품격 : 캐나다 일주 - 62

로키의 진주, 레이크 루이스와 페어몬트 호텔의 품격 : 캐나다 일주 - 62

2025. 7. 3. : 45일째 - 2 모레인 호수에서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한다. 거리는 불과 14km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침엽수가 빼곡히 우거진 좁은 편도 1차선 산길이라 이동하는 데 40분가량 소요된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입구에서부터 인산인해를 이룬 관광객들이 시야를 가득 메운다. 하늘을 뒤덮은 구름이 조금 야속하긴 했지만, 흐린 날씨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가 호수의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듯하다. 호수는 길이 2km, 너비 0.5km, 최대 수심 70m. 그리 크지 않지만, 시각적으로는 끝없는 공간처럼 느껴진다. 편집하여 배경 하늘을 파랗게 바꿔보았다. 호수는 생각보다 아담하지만, 그 깊이감은 가늠할 수 없다. 수.......

[Trip] Banff (밴프)

[Trip] Banff (밴프)

人間失格|2015년 5월 11일

록키 산맥에서 가까운 곳에서 살면서 안가볼 수가 없고 또 이 기회 아니면 언제 가겠나 싶어서 Banff (밴프)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월마트에서 음료, 간식 등을 사면서 아침으로 맥도날드. 음료 종류도 많고 무제한인건 좋지만 메뉴의 다양성이나 맛은 한국 맥도날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크기도 엄청 크거나 하진 않음. 대신 햄버거가 사진하고 똑같이 나와요. 달리고, 달려서, 달려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Two Jake Lake (투 잭 호수) 그 후 바로 옆에 있는 Lake Minnewanka (미네완카 호수)로 이동, 도로에서 만난 큰뿔 야생양. 비수기라 사람은 그다지 없었지만, 하이킹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종종 보였는데 왠지 생활패턴 자체가 굉장히 평화롭고 건강해 보였